사람을 집회에 데려오면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Br.데이빗 당)
목양의 길♠
2011-05-11 , 조회 (1868)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블로그 > 그리스도의 향기
원문 http://blog.chch.kr/ffver/28676.html

미국 센게브리어 권역의 간증(데이빗 당 Br)

가 있는 권역에는 일곱 개의 교회에 800명이 모이고 있다. 2003년부터 중국 유학생을 위한 집회로 인해 많은 학생들을 얻고 그들이 헌신하게 되었다. 2004년과 2005년 2년 동안 그러한 훈련이 저희 권역에서도 계속되었지만 그것이 교회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2009년까지 북가주에서 그런 훈련 계속되었고, 2010년 뉴저지 집회 후 애너하임에서 한 번 더 그런 훈련을 하였다. 그래서 성도들은 활력그룹을 하는 것을 갈망하고, 월 1회 활력그룹을 위한 온전케 하는 집회를 하기 원한다. 지난 1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약 300명이 훈련을 참가하였는데 그 결과로 한 주에 350-380명을 접촉하였다. 이것이 지체들의 관념을 바꾸어 놓았다. 그 후 훈련 참석 인수가 385명으로 증가하고, 한 주에 새사람을 480명이나 접촉하였다. 만일 접촉된 이들이 교회 안으로 인도된다면 교회는 50%의 증가가 있게 될 것이다.

 

리가 1986년부터 새 길을 간지도 벌써 25년이 지났고, 1991년부터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간지도 벌써 20년 세월이 지났다. 그러나 우리의 관념은 여전히 새신자를 집회로 데려오고 있고, 우리의 상태는 느슨하고 지체들이 기능을 발휘하지 않고 있다. 결국 새신자들을 오지만 오래된 사람들은 세어나간다. 그들을 인도한 사람들은 사람을 집회에 데려오면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집회에 오라고 하고 대형 집회를 좋아한다. 우리가 지난 2년 동안 RSG을 인도해 왔지만 새사람이 거의 없었다. 추가된 사람들이 있어도 그들은 원래 있던 지체들이었다. 우리가 진리를 추구했으나 새사람이 더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훈련을 통해 이제 성도들은 심방을 좋아하고 사무실에서도 성경을 읽으며, 새신자들이 복음을 전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공급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바로 두 세 사람이 있는 활력그룹이다. 나는 50년간 봉사해 오면서 큰 집회를 좋아한 동역자였다. 거기에 벗어나기 위해 나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기도와 주님을 접촉하는 것이다. 이것만이 우리의 관념을 바꾸어준다.

[tim222 책 좋아하는 사람님]

집회, 세신자, 책임, rsg, 복음, 접촉, 증가, 새길, 하나님 정하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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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_롬
한주에 480명이나 접촉을 했다니 놀랐습니다.
저는 한두사람 만나는것도 힘이들고 어려운데요 이글을 읽고 감동됩니다 .
다만 주님께 돌이키고 기도가 항상 부족했다고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