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구약
2009-03-31 , 조회 (22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저자및 기록장소와 시기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는 아나돗 사람이었다. 그는 제사장으로 태어났으며 요사야왕 심삼년에 선지자로 부름 받았다.. 그는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힐 때까지 주님을 위해서 예언했다.

그는 구약으 모든 선지자들 중에서 가장 핍박을 많이 받은 선지자로 왕과 지도자들과 제사장과 백성들중 소수를 제외하고 모두가 그를 반대하고 증오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체하는 거짓 선지자들히 특히 그의 예언에 관하여 그릇되게 말하고 반박했으며 아사랴와 요하난과 같은 친 애굽파들이 그를 억지로 애굽으로 가게 했다.

기록기간은 주전 629년 부터 588년 까지이다.

 

                주       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열방들을 다루실때에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선민의 중심과 둘레로서 그들에게 여호와의 의로 세우심을 받으셨음.

 

                중심사상

 

원래타락한 그분의 선민들은 선천적으로 천성이 사악하며.그마음은 만물보다 심히 부패하여.

(렘17;9 만물보다 거짓도고 심히 부패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 구스인의 피부와 표범의 반점을 변케 할수 없는 것처럼.어떤방법으로두 바뀔 가능성이 없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  타락에서

구속받을 수 있으며. 죽은 의문에속한 외적인 율법이 아니라 내적인 생명의 신성한 능력을 동반한 그리스도의 신성한 생명을 통해죄있는 본성. 즉 죄와 사악함에서 구원받는다. 그뿐 아니라 새언약이 가리키는 바대로 그들이 하나님을 영접하여 새롭게 됨으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풍성한 누림에 참여할수 있게 된다. 그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풍성 안에 참여함으로써 오는 회복의 시대에 천년왕국안에 있게 될것이며 영원토록 새하늘과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으로 최종 완결될것이다.

 

                개        략

 

여호와는 왕들과 백성의 죄를 꾸짖으셨다.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그 말씀을 불순종하고.우상들을

숭배하고 간음을 행했다. 또한 그들은 거짓을 말하고  속이고 불법을 자행했다.

왕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흩어 버리고 돌보지 않았다. 예레미야는 한편으로 왕들과 백성의 죄를 꾸짖고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랐다.다른 한펀으로는 그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나라는 멸망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이 황무하리라고 경고했다.

 

렘2 :13.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렘17:9.만물 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31:12.그들이 돌아와서 시온으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

            다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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