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노트북은 기존 노트북과 어떻게 다른가?
컴퓨팅
2011-05-13 , 조회 (207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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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구글 크롬o/s를 탑재한 크롬 노트북이 2개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에이서에서 만드는 이 크롬 노트북은 인기를 끌 수 있을까요? 태블렛pc와 넷북, 노트북등 기존의 시장이 포화상태인데  그 시장을 뚫고  크롬노트북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크롬 노트북에 대한 실체를 잘 모르는 것 같아  구글 블로그에서 발표한 동영상을 소개하겠습니다


구글 크롬 노트북의 특징들
 
1. 부팅이 10초안에 끝난다


 

2년전에 선보인 구글크롬os를 탑재한 크롬노트북은 부팅속도가 엄청나게 빠르죠.  요즘 제 PC부팅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5분정도입니다. 정말 5분동안 기다리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넷북도 마찬가지예요. 부팅하는데 1.2분 기다려야 하는데 부팅기다리는게 귀찮아서 가방에서 잘 꺼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크롬노트북은 10초면 됩니다.  거기에 웹브라우저 속도도 익스플로러보다 엄청나게 빠릅니다. 빠르다 이게 크롬노트북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입니다

 
2.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



윈도우 업데이트, 소프트 업데이트등 소프트웨어들은 업데이트를 자주 해줘야 합니다. 자동 업데이트를 해놓으면 모르겠으나 수동으로 업데이트 해야 하는 것들도 있죠. 또한 윈도우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해놓지 않는 분들은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걸리기 쉽습니다. 윈도우 버그를 이용한 공격에도 쉽게 노출됩니다. 하지만 크롬노트북은 항상 최신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해줍니다.

 
3. 사진,음악, 동영상, 문서, 응용프로그램은 모두 백업해준다


크롬은 싱크기능이 엄청나게 뛰어납니다. 크롬 웹브라우저에 보면 계정동기화가 있는데  다른PC 나 노트북에서도 자신의 집에 있는 PC에 있는 크롬 웹브라우저의 즐겨찾기나 계정등 여러가지를 동기화 할 수 있죠.  크롬노트북은 여기서 한단계 더 나가서 자신이 쓰던 응용프로그램, 사진, 음악,동영상, 문서등을 웹상에 업로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크롬 노트북이 분실 혹은 파괴되어도  그 자료는 모두 복구될 수 있습니다.   이게 아주 좋은 기능일 수 있지만 보안이 뚫리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크롬노트북은 분실해도 그 자료를 바로 웹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으로 복구 될 수 있기 때문에 분실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습니다. 


4. 언제 어디서나 접속 할 수 있다



넷북은 와이파이만 설치되어 있기에 와이파이망에서만 접속 가능합니다. 산속에서 넷북으로 인터넷할 수 없죠. 저 같이 와이브로에 가입하면 산속에서도 가능하긴 합니다.  그러나 와이브로는 전국망이 아닙니다. 전국개통은 아니고 주요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롬노트북은 와이파이버젼과 함께 3G모델도 선보였습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처럼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넷북보다는 뛰어난 이동성입니다. 하지만 이 특징은 큰 장점은 아니네요.  아이폰도 태더링 서비스가 되고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태더링이 되기 때문에 뭐 굳이 3G모델을 살 필요도 없습니다. 


5.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가 필요없는 높은 보안성


크롬 노트북은 여러 보안계층을 내장하기 때문에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필요 없습니다.
만약 사용자가 악성코드가 내장된 웹싸이트에 접속을 하면 기존 노트북이나 익스플로러에서는 그 악성코드가 다른 프로그램이나 PC를 감염시키지만 크롬노트북은 샌드박스 기술을 이용해서 다른 웹싸이트에 전염을 시키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6시간 혹은 8시간 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긴 시간 사용으로 더 이상 AC전원탭을 가지고 다닐 필요 없습니다. 아침에 완충된 크롬북 들고 나가면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롬북의 실제모습입니다.  대충 느낌을 느끼실려면 크롬 웹브라우저를 설치하고 크롬 웹스토어 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삭제해 보시면 됩니다


크롬 웹스토어에 대한 개념입니다. 

구글 크롬북이 추구하는 목표

구글 크롬북은 기존 윈도우노트북의 문제점과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고비용을 확 줄였습니다. 아주 간단한 문제이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윈도우가 공포의 대상입니다. 수시로 뜨는 이상한 메세지와 먹통현상등 잘못 이용하거나 이용방법이 어려워서 자주 A/S를 요청하죠. 요즘은 뭐 원격으로 고쳐주기도 하지만 예전엔 일일이 A/S기사가 방문했습니다. 

또한 백업개념도 모르는 분들의 PC가 날아가면 자료복구도 안되고 난감했습니다. 그러나 크롬 노트북은 그런 유지보수가 거의 없게 했으며 백업도 바로바로 되기 때문에 백업과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을 삭제했습니다. 

또한 구글의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피카사, 구글 지메일, 유튜브, 구글독스등등등)를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일전에도 말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는 편리하긴 한데 보안문제가 좀 걱정이 되네요. 뭐 하여튼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노트북이 바로 크롬노트북입니다.


그러나 카트라이더나 WOW등 PC에 설치하는 온라인 게임이나 기존의 PC용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크롬 웹스토어에 올라온 것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예

사용예입니다. 이렇게 수시로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는 매장이나 영업사원등에게 아주 유용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인기가 있겠죠.  


구글 크롬북은 한마디로 기존에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한 서비스들 즉 구글지메일, 사진공유서비스인 피카사, 사진편집 서비스인 피크닉, 채팅서비스인 구글토크, 지도서비스인 구글 어스, 문서편집서비스인 구글독스, 일정관리서비스인 구글 캘린더, 구글번역, 동영상 업로드 재생서비스인 유튜브등을 통합할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구글은 이렇게 하나하나 자신들의 원대한 꿈을 실현하고 있고 그 과정중 하나가 크롬북입니다. 크롬북은 기존의 구글이 서비스한 서비스를 단박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크롬북이 대박날지는 모르겠지만 크롬북을 쓰면 구글종속적인 삶이 더 많이 지겠네요

월드IT쇼에서 선보였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지금 하고 있는 국내 최대 가전쇼에서도 이 제품은 선보이지 않았네요 한국에서는 언제 실물을 볼 수 있을까요?


< 출처 : http://photohistory.tistory.com/1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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