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한 사람
사역의말씀
2011-05-16 , 조회 (1612)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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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복음 12장21절에서  자기를 위해 재물을 쌓아 두면서

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하지 못한 사람에 대해 말합니다.

삼일 하나님을 체험함에 대해 말하며,

RK 형제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한 사람이란 하나님을 체험하고 얻어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증가되고 우리 안에 저장된 사람을 말합니다.

삼일 하나님을 체험한다는 것은,

삼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생하고, 개인적이고, 직접적이고, 주관적인 분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지식 이상의 것이고, 객관적인 계시를 넘어선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실재이신 분으로 우리 안에서 참되고 실지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삼일 하나님은,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공기 같은 영이 되신 분으로,

신성한 분배와 전달, 사역의 풍성한 공급, 연합된 영, 생명 안에서,

몸 안에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리가 매일 산다는 참된 의미는 삼일 하나님을 체험함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부유한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을 부유케 하는데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8장9절에서

..."그분은 부유하셨지만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여러분을 부유하게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라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부유케 하시려고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바울은 겉으로 볼때는,

알려지지 않은 것 같으나, 가난한 것 같으나,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하나님에 대해 부유한 사람으로 우리를 풍성하고 부유케하는 사역을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우리는 어떤 사람들인가요?

다른사람들을 삼일 하나님으로 부유하고 풍성하게 하는 사람들인가요?

또한 만일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삼일 하나님을 공급한다고 하면서,

먼저 내 가족을 부유하게 하지 못한다면 수치라고 하였습니다.

 

렇게 하나님에 대해 부유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영 안에서 거듭 거듭 아버지께 나가야 합니다.

"나아감(access)" 이라는 헬라어 뜻은,

특별한 사람에게 나가는 것, 평민이 왕을 만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삼일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자격과 위치가 있습니다.

삼일 하나님은 우리가 나가서 접촉하고 누릴 수 있는 삼일 입구이십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라는 것은,

우리 상태나 어떠함이 아버지께 나가는 위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상태를 너무 고려하지 않고 영 안으로 계속 돌이킬 때,

그 영은 우리를 아버지의 풍성한 유업을 누리도록 이끄실 것입니다.

아버지의 집에서 제일 좋은 겉옷과 살진 송아지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삼일 하나님을 체험함으로,

하나님께 부유한 사람이 되도록 말입니다.

삼일하나님, 체험, 부유, 실재, 나아감,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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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골드
아멘. 오늘도 삼일 하나님을 체험함으로 하나님께 부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펭귄
아멘. 우리가 몸 안에서 삼일하나님을 체험함으로
하나님의 대하여 부유한 사람이 되어
다른 이들을 부유케 하기 원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