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환 형제와 한 가정을 이룬 지은영 자매님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집회에서 우리는 침례의 참된 의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매님이 열려 있고 신선하게 말씀을 받아들여 우리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축복 가운데 달콤한 침례집회를 누렸습니다.
무엇보다 지은영 자매님과 심동환 형제 예비 부부가
주의 회복의 축복된 가정(기쁨의 강 선생님)에 며느리가 되었고,
삼일 하나님 안으로, 그리스도 몸 안으로,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 침례 받고,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을
축하하는 케익을 자르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