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이 사도들과 신언자들에게 그들의 영안에서 계시되었다. (엡 3:5)  이계시는 생각이 아닌 영안에서 주어졌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의경륜의 실재를 이해하고 깨닫고자 한다면. 영안에있어야한다. 우리의 영으로 돌이켜야한다.

거듭남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안으로 들어오셨다. 이제 우리는 속사람이 강해져야한다. 우리의 마음의 각부분에 그리스도께서

확장되시도록 허락해드려야한다.

에베소서 4장 23절은 우리가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야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영은 생각의 영이 될수있다.

사실상 타락한 우리의 생각은 악하다. 우리안에 악한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인도자가 우리의 생각이다.

우리의 영은 우리의 생각안에 들어올수 있고 우리의 생각을 정복할수있으며. 차지할수있고 점유할수있다. 그런다음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의 영이 될수있다. 우리는 변화되고  그분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된다. (골 3:10)

에베소서 5장 18절은 우리에게 술취하지말라고 말한다. 즉 우리의 물질적인 몸을 술로 채우지 말라는 것이다.

대신에 우리는 우리의 영안에서 충만해져야 한다. 우리의 영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으로 충만해질 필요가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 그영을 통하여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하게 되기를 아버지께 기도하였다.

우리가 기도를 통하여 강건하게 되어 속사람에 이를때 그리스도는 우리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실 길을 얻으시고. 우리는 개인적으로가아니라.

모든 성도들과 함께 능히 측량할수없는 그리스도의 지식에 넘치는 사랑을 알게 되고.그분의너비와길이와높이와 깊이를 깨달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