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이전에 덮여 있었거나 감추어져 있던 것이 보이게 되거나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지만, 아직은 나타나지 않고 가려져 있습니다. 주님께서 두 번째 오실 때, 곧 우리가 영광스럽게 되고 우리의 몸이 완전히 구속될 때, 가려진 것은 걷힐 것입니다. 창조물은 이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타남은 우리가 현재 체험하고 있는 나타나는 과정의 완결입니다. (회복역, 19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