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교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보석같은 각주(RSG)
2011-06-06 , 조회 (1242)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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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우리의 교회의 상황을 참되게 비춰 본다면,

주님이 교회의 문 밖에 서서 교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누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며,

그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 주겠습니까?

누구든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열린 그릇이 되어,

문을 열여 준다면 주님은 교회 안에서 길을 얻으실 것입니다.

- 특별집회 메시지#1 을 듣고 반응하며 -

                                         

[계3:20]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각주죽은 공허한 지식과 교리적인 의식은 회복되었다가 타락한 교회를 미지근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교회는 다시 그리스도의 실재를 누릴 수 있도록 미지근 한 것을 회개 해야 합니다. 문은 개인들의 마음의 문이 아니라, 교회의 문입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은 타락한 교회 밖에 서시어 그 교회의 문을 두드리십니다. 문은 교회의 문이지만, 이 문은 개인적인 믿는 이들이 열어야 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지식은 있었지만 주님의 임재가 없었습니다. 주님은 교회 전체를 다루고 계시지만, 주님의 처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이어야 합니다. 주님의 처리는 객관적이지만, 믿는 이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주관적이어야 합니다.

 

 

 

라오디게아, 죽은 지식,, 타락한 교회, 회개, 주관적,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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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골드
문은 교회의 문이지만, 이 문은 개인적인 믿는이들이 열어야 합니다. 아멘!
nj
아멘, 개인적인 믿는이들이...
미지근한 것을 회개하고
마음의 문을 열어서
주님의 충만한 임재를 회복할 때
교회의 문 밖에 계시는 주께서
교회 안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