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깊은누림
2011-06-06 , 조회 (22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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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은 환경들...

이제(지금) 보니 주님의 기묘한 손길이었군요.

끝도없는 불평들...

이제 보니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세월만큼 덧칠해진 자아의 껍질...

표범의 반점같은 흠과 점과 얼룩들

지워보고 닦아보아도 오히려 더 선명해 보입니다 

(도무지 길이 없습니다)

 

체념하고 무시해 보았지만

맘 한구석 여전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참아보려 어금니에 힘 주어 보지만

오히려 사망으로 가득합니다

 

이 시간 돌이켜 생명의 근원께로 나아 갑니다

내가 이미 죽었다는 그 사실...  다시 주목합니다

영광스런 길로 인도하시는

당신의 손길에 다만 아멘합니다

당신의 계획하신 걸작품으로

오늘도 빚어 가소서 (만들어 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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