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요한복음 15장에서 열매 맺음은 속 생명의 풍성이 넘쳐흐르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어린양들을 먹이는 것은 속 생명의 풍성으로 그들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먹이려면, 우리가 주님의 신성한 생명의 풍성을 누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을 누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믿고 그분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 복음서는 우리가 주님께 참여하기 위한 두 가지 필요 조건으로 이러한 것들을 제시합니다. (각주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