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별집회 1번 메세지 요약
절기말씀들
2011-06-08 , 조회 (33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블로그 > 그리스도를사랑하는사람들
원문 http://blog.chch.kr/loversofx/30013.html


 

전국특별집회 1번 요약


모든 긍정적인 것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적인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모든 축복은 다 영에 속한 것입니다.
모든 축복은 다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축복은 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은 그분의 아들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이 생명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 안에서 입니다.
축복도 그리스도 안에, 생명도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심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분은 신성한 속성, 인간적인 미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 안의 모든 긍정적인 것들의 실재이십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만물이 존재하며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왜 만물이 존재하며 우주가 존재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우리는 다음의 고려해야합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온 우주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 그분 자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포함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고 사람입니다.
그분은 모든 긍정적인 것들의 실재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중대한 문제로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남한 땅에 있는 교회들을 축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방 교회에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교회가 그리스도 없이도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는 것 없이 교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큰 바벨론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조직화된 개신교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주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 안에서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의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가르치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어야합니다.
전에 주님께서 계시록에 있는 일곱 교회들에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특별히 그 교회들의 전달자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교회들 가운데 라오디게아 교회를 볼 때,
주님은 실질적으로 그 교회 안에 있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교회의 문은 바로 지방교회의 문이며, 회복된 교회의 문입니다.
그 교회는 회복되었지만 하락된 교회입니다.

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교회가 있고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있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자신은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누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릴 때 문 안에서 열어줄 누군가가 있어야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님은 밖에 서계십니다.
이러한 종류의 상황은 어떤 지방교회이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여기에서 귀가 있는 사람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주님이 그 안에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여기의 문은 교회의 문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의 누군가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야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사람이 있어야합니다.
온 교회가 문을 여는 것이 아닙니다.
안에 있는 누군가가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하고 문을 열어야합니다.


우리는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이 말씀은 열려진 그릇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분이 계십니까?
듣고 문을 여는 분이 계십니까?


이 집회에 새로오신 분이 있다면 환영합니다.
우리 중 대부분은 지방교회들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소위 합당한 한 교회 생활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교회 생활을 실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가정에서 집회를 열고, 사역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일곱번의 절기를 주의하고 있고,
어린이도 관심하고 청소년들도 관심합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위해서 주님께 헌신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어떤 종류의 교회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종교적인 교회 생활을 할 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로 충만된 교회 생활을 할 것입니까?

종교적인 방식은 무엇입니까?
종교적인 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하지만 그리스도 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 없이 많은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다 필요한 것이고 영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행해야하지만 그리스도 없이 행한다면,
우리는 다 종교적인 되는 것입니다.

참된 의미에서 라오디게아 교회는 종교적인 교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종교적인 교회 생활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로 성취됩니다.

형제 자매님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의 실재이십니다.
우리 중의 00형제님은 그리스도-사람이셨습니다.
그분은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그리스도 없이 어떤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00형제님은 1962년도에 미국에서 놀라운 메시지를 전하셨는데,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라는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가나안 땅의 모든 풍성으로 예표되신 분입니다.

출애굽기의 어린양, 만나가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물이 흘러나온 반석도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도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가나안 땅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만나를 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만나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의 체험이 다만 만나로만 사는 것이라면...여전히 부족합니다.
광야에서의 체험은 장막과 같은 교회 생활입니다.
우리는 더 전진해야합니다.

우리는 좋은 땅으로 전진해야합니다.
광야에는 성전도 없고 왕국도 없읍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가나안 땅에서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 가나안 좋은 땅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풍성을 예표합니다.
이 좋은 땅 안에 살고 있는 사람 만이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00형제님은 우리에게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사역해 주셨습니다.
어린양으로는 전쟁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광야의 만나로도 전쟁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만나를 얻기 위해서는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만나는 이미 거기에 있었습니다.
여기에 전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땅에 들어가고 그 땅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전투가 있었습니다.
그 땅을 소유하기 위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을 그분의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소유자이십니다.
그분께서 이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이 땅을 구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은 다 그분의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나안 땅이 악한 자들에게 점유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가나안 땅에 쫓아내기 위한 권리가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군대로서 하나 안에서 전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쟁을 수행하여 그 땅을 취함으로
그분의 성전과 왕국이 세워집니다.
이것은 창세기 1장 26절의 성취입니다.
원수는 이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는 이것을 미워합니다.
그는 이것을 좌절시키기 위해서 가능한 한 모든 일을 합니다.

이제 사랑 안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분에 묻겠습니다.
한국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교회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성도가 있습니까?


우리는 어린양과 만나로 , 반석으로부터 흘러나온 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영 안에 계신 주님은 만족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몫인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누리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누려야합니다.
이기는 이들은 몸을 위한 사람들입니다.

이 모든 메시지들은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여기에 있지 않습니다.
저는 한국의 불고기를 누리기 위해 한국에 온 것이 아닙니다.

제가 여기에 온 것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누림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바로 이상입니다.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
이상이라고 말할때 그 의미는 비범한 광경을 말합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영의 문제입니다.

사도 요한은 영 안에서 비범한 영적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상을 보는 것은 괴상한 그런 체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입니다.

구약에서 우리는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신약에서 우리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처럼, 먼저 소에 대한 그림을 봅니다.
그리고 그림 안에는 약간의 설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그림이 필요하고 신약의 정의가 필요합니다.
정의와 함께 그림을 모두 갖게 된다면, 이상을 갖게 됩니다.
여러분의 지성을 믿지 마십시오.
마태복음 11장에서 주님은, 이런 것들을 지혜로운 자에게 숨기셨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단순하고 열려있어야합니다.
그럴때 그림과 정의를 다 볼 수 있습니다.
정의는 사도 바울이 쓴 서신서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너무 어리거나 많은 교육을 받지 못했더라도 이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은 박사학위 소유자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셨던 어부들에게 얼마나 많은 지식이 있었을까요?
우리 모두가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기 원합니다.

바울의 기도에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갖도록하는 기도를 봅니다.

좋은 땅은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예표입니다.
그리스도은 우리의 생명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 안에서 행할 수 있는,
우리의 영토이며 우리의 범위입니다.

골로새서 2장 6절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고 말합니다.

저는 최근에 큰 사우나에 갔습니다.
그 안에서 식사도 할 수 있고 컴퓨터로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곳이 새로운 영역이었습니다.
전에는 그러한 것이 존재하는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보아야합니다.
그 영역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눈을 들어 그 땅을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처험 그 땅을 보아야합니다.
우리는 그 광경을 보아야합니다.

우리 모두는 좋은 땅을 유업으로 받았습니다.
골로새서 1장 12절은 성도들의 몫에 대해 말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 상속자들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몸 만이 그 유업을 온전히 담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유업의 한 부분에 참여합니다.


여러분은 먼저 누리고,
그 유업의 부분을 간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패했더라도...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게서 여려분에게 자격을 주셔서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몫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모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엄청난 유업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해야합니다.
영적인 전투을 수행해야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좋은 땅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땅으로 충분히 체험하고 누리기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체험하고 누리지 못했을 뿐입니다. 우리는 실망하지 말아야합니다.
누가 충만히 체험하고 누리고 있습니까?
우리 모두 과정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일어나서, 원수에게 말해야합니다.
"원수여, 너에 의해 속임 당하지 않는다!
너를 폭로한다. 너는 도적자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몫을 요구한다!"

그리스도는 실재이십니다. 골짜기들과 산들에서 흐르는 물의 실재이십니다.
우리가 먹는 물은 참 물이 아닙니다.
참된 물은 생명주시는 영으로 흐르는 그리스도입니다.
밀과 보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입니다.
포도나무는 희생하시는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러한 그리스도를 누릴 때 기꺼이 희생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무화과나무는 그리스도의 달콤함과 만족을,
석류는 풍성과 아름다움을,
올리브나무는 그 영으로 충만되고 기름부음 받으신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동물의 생명은 구속하는 생명을 지니신 그리스도를,
젖과 꿀은 풍성함과 달콤함을 지니신 그리스도를,
돌과 철과 동은 건축과 싸움을 위한 재료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의 일부분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전진하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체험하고 누리기 원하십니다.
한국 땅의 모든 교회들이 한 새사람으로 전진해야합니다.
우리는 영적 전쟁을 수행해야합니다.
(한영 예찬 석영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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