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특별집회 3번 요약
절기말씀들
2011-06-08 , 조회 (28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블로그 > zoe,한영,예찬&석영
원문 http://blog.chch.kr/leezoe/29995.html

전국특별집회 3번 요약

[여는 교통]

구약은 예표요 그림책입니다
신약은 그림에 대한 정의요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출애굽기의 반석을 볼 수 있는데
고린도전서에서 우리는 이 반석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한 인격 안에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서는 모든 영적인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셔서 거룩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오셔서 모든 것을 하시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입니다.

우리가 체험적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모든 것이 우리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 행하시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우리는 연합된 영 안에 살므로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있어서 모든 것은 다 가나안 땅에 있었습니다.
모든 풍성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 풍성은, 이집트나 광야에 있지 않았습니다.
이집트나 광야는 잘못된 장소입니다.

모든 풍성은 가나안 땅에 있습니다.
이 땅은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체험도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강조합니다.
또한 주님은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할 때 그분도 우리 안에 거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는 모든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집트에서 어린양을 먹었습니다.
어린양을 먹는 데에는 전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얻는데에도 전쟁을 수행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만나는 그냥 값없이 주어졌습니다.
물론 만나를 요리하는 법을 알 필요는 있었습니다.

여호수아서에 이스라엘 자손은 그 땅을 소유할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그 땅은 원수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 땅을 소유하기 위해 백성들은 싸울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일으키셨습니다.

미국의 상황을 볼 때,
그들은 다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내버려둡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싸울만한 가치가 아무것도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싸워서 얻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은 모든 것이 다 주어졌습니다.
그들에게는 대가를 지불하는 개념이 없습니다.
어떤 것을 위해서 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의 영적인 여정에 어떤 영향도 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거처가 필요하고 우리에게는 물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값없이 주십니다.
어린양을 주시고, 생명의 떡을 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영적인 군대가 되어야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는 것에 만족하며
싸움을 하려고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오직 가나안 땅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땅에 원수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군대로 편성되어 원수들을 패배시키고 그 땅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지파대로 분깃을 얻었습니다.

오늘날 단체적인 여호수아가 필요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전투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군대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원치 않습니다.
기꺼이 전투를 수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기는 자들입니다.


여러분이 하기를 원하신다면
고린도 전서 10장의 6절 각주를 읽기를 권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여정은 오늘날 지방교회들의 그림입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머물다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 땅에서 원수들을 패배시키고 우리의 분깃을 누립니다.
그리고 성전인 교회를 건축하고 왕국을 세우는 자들이 됩니다.
이것이 목표입니다.
이것은 이 집회들의 전체주제가 의미하는 것입니다.

[개요 교통]

주님은 여호수에게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명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일어나서 이 땅을 소유해야합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와도 하나되었고 여호와와도 하나되었습니다.

주의 회복 안에서 우리 모두가 이러한 지점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여호수아는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바로 여호와 구원자이십니다.
그 땅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안으로 이끄십니다.
이것을 위해 그분은 그분과 하나된 백성을 원하십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모든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고, 모든 동역자가 하나되고
온 회복전체가 하나되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바로 단체적인 여호수아입니다.

오직 이기는 이들만이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를 소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를 소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믿음 안에서 담대해야합니다.
우리는 동일한 믿음의 영으로 말해야합니다.
"저는 단체적인 여호수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힘을 수행하기 위해 일어나 하나님과 동역해야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점유되어야 합니다.
단체적인 여호수아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여호수아이신 주님과 하나되고 누려야합니다.
여호수아가 확장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기능에 있어서도 그분과 똑 같이 되는 것입니다.

단체적인 여호수아는 단체적인 그리스도, 곧 몸입니다.
어떤 개인도 그 땅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단체적인 여호수아만이 그 땅을 소유할 수 었습니다.

여호수아 5장에서 여호수아는 군대장관이신 그리스도의 이상을 보아야 했습니다.
여호수아 자신이 참된 여호수아가 아님을 알아야했습니다.
우리의 군대장관은 오직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회 생활에서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려고 하는 유혹을 거절해야합니다.
민수기 32장에서 몇 지파들은 자신들의 선택을 했습니다.
영적인 일들에 있어서 우리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 행해서는 안됩니다.
문제들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그분께서 그분의 선택에 따라 행하시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매님들, 여러분의 가정의 일을 돌보는데 있어서 여러분보다 누가 더 일을 잘하십니까?
여러분입니까,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께서 더 잘 아신다는 것을 확신합니까?

유감스럽게도 너무나 많은 성도들이 자기 자신의 선택에 따라 교회 생활을 하는데 익숙합니다.
자신의 선택을 한 지파들은 원수들에 의해 가장 먼저 사로잡혀간 지파가 되었습니다.

옛사람 안에서는 그들이 승리를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옛사람 안에서는 승리를 얻을 수 없습니다.
타고난 사람은 영적 전쟁을 하는 데 자격이 없습니다.

어떤 지체들은 타고난 사람 안에서 교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고난 사람은 군대가 될 수 없습니다.

자매님들은 자녀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랑이 타고난 사랑일 수 있습니다.
부활 안에 있지 않습니다. 원수가 이것을 공격합니다.
원수는 우리로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만듭니다.

그러나 자녀에 대한 사랑이 부활 안에 있다면,
원수는 이러한 자매들을 두려워합니다.
우리 모두는 타고난 사람 안에서는 전쟁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몸이 없이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수 없습니다.

그 땅을 소유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의 첫 번째 세대가 체험한 모든 것이
다음세대에게 전수되었습니다.

그 땅을 취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생하며
자신의 목숨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건강을 돌아보아야하지만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보다 자신의 건강을 더 관심해서는 안됩니다.
무엇이 중요합니까?
사도 바울은 자기 목숨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건축하고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희생을 해야합니다.
우리에게 어떠한 목표가 있습니까?
성도들이 매일 주님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대가를 지불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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