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화...
복음 전파
2011-06-19 , 조회 (24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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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로마서 10장13절

 

  

세관에서 일하는 한 친구가 언젠가 내게 말했다.

 "나는 예수를 믿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어.

 주 예수님을 어떻게 영접 하는지를 알려 주게."

 

 나는 그에게 말했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이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네.

 그뿐 아니라 그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 부활하셔서

 생명주는 영이 되셨어.

 

 오늘 그분은 하늘에도 계시고 우리가 있는 이곳에도

 계시네. 그래서 로마서 10장 8절은

 "말씀이 네게 가까이 너의 입에 있으며 또 너의 마음에 있다."

 라고 말하지.

 

 자네가 집에 돌아간 후에 조용한 곳을 찾아서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께, '주 예수님, 당신은

 저의 구주 이십니다. 저의 죄들을 주님께 자백 합니다."

 라고 말해 보게.

 

 자네의 죄들에 관해 주님께서 어떤 느낌을 주시든지

 그대로 자백하게. 자네가 이렇게 주님께 기도하면

 분명 어떤일이 일어날걸세."

 

 나중에 이 친구는 나의 말을 들은후 돌아가서

 주님께 기도했다고 말했다.

 다음날 그가 출근 했을때 그의 동료들은 그가 언제나

 처럼 담배를 피우지 않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주님을 믿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담배를 끊은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는 늘 농담을 하기 좋아하고 다른사람을

 놀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을 믿은후

 육체의 모든 외적 쾌락에서 구출 되었다.

 

 후에 그의 가족 전체가 예수님을 믿었다.

 몇년 안되어 그의 이웃에 사는 동료들 까지도 한집 한집

 예수님을 믿었다.

 

  -  위트니스리  우주의 비밀과 인생의 의미 37쪽   -

 

 

 

출처 시온산 | 뵈뵈
원문 http://blog.naver.com/yogetbet/10011251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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