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하는 생활 열매 맺는 생활
사역말씀들
2011-06-22 , 조회 (520) , 추천 (1) , 스크랩 (0)

출처 블로그 > 달콤한 흐름 사랑하리
원문 http://blog.chch.kr/shepherd/30540.html

 

목양하는 생활(요 21장)


최근의 사역의 마음속에 부담은 목양이다.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사역 말기에 목양을 통한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는 전환을 갖기를 모든 교회들 안에서 갈망 하셨다.


목양하는 생활을 갖기 위한 3대 요소가 있는데

첫째는 신성한 계시의 최고봉에 이르러야 하며

둘째는 하나님 사람의 생활. 셋째 목양함 이다.

이러한 목양은 새로운 부흥을 가져오며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여 신부로 단장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앞당길 것이다.


목양은 행위나 의무나 일이 절대로 아니다.

공급하는 생활은 가르치고 전파하는 것이 아니다.

목양하다가 지체를 죽이는 것은 친밀한 관심의 부족이다.

공급하는 생활은 다른 사람들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관심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넓혀야 된다.

교회 안에는 여러 분류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며

또한 교회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생각으로 교회를 떠난 모든

이들을 찾아가 돌아 오기를 원하는 말을 할 수 있는 넓은마음

지식은 교만으로 가득 차게 하지만, 사랑음 교회를 건축합니다.

목양은 생명(공급)이며 생활(열매 맺음)이다.



열매 맺는 생활(요 15장)


목양의 목적은 열매 맺기 위한 것이다.

주님은 목양의 방식으로

사마리아 여인을 우물가에서 먼저 기다리고

실패한 베드로를 정죄의 방식이 아닌 목양의 방식으로 찾으셨다

주님은 사랑과 진리 지혜가 있는가 보단 열매를 맺는 문제를 관심하신다.


목양하는 생명 생활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하며

포도나무의 진액(그영)의 공급을 따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교회 생활, 곧 몸은 서로 사랑하는 생활이다

교회에 관한 책인 에베소는 매 장 마다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생명과 사랑과 위임 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한다.


가지들이 서로 사랑 할때 열매가 맺힐 것이다.

어떤 가지와 하나가 아니라면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 할 수 없다.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목양을 수행 하도록 효과적인 기도가 있게 될 것이다.


제임스 리 형제님 (2006, 8 ,서울교회에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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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맞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사역이 선물한 신성한 계시의 고봉에 반드시 이르러야 하고, 우리의 삶이 주 예수님의 복사판이 되어 하나님-사람 생활을 살아 내어야 하며, 몸의 건축을 위해 자라고 온전케 된, 남아 있는 열매를 맺는 이 시대의 사역을 신실히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고 벨 화
주님은 사랑과 진리 지혜가 있는가 보단 열매를 맺는 문제를 관심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