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들에게 결혼은
니.리 두형제님
2011-06-27 , 조회 (37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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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들에게는 결혼이 또한 침례의 한 유형이며 일종의 장사됨이다.

사십 년 전에, 나는 결혼식에서 유쾌한 말을 하곤 했다.

그러나 이제 내가 무언가를 말하도록 요청받는다면 나는 신혼 부부에게,

결혼은 그들이 도살되어야 할 제단이라고 말해 준다.

 자매들이여, 결혼한다는 것은 장사되는 것임을 잊지 말라.

당신이 결혼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장사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깨닫는다면, 당신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결혼 생활은 부활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혼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은 형제들보다 자매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남자가 아내에 의해 죽임당할 것을 요구하지는 않으시는데,

그 이유는 결혼에서 남자는 하나님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주적인 남자요, 우주적인 남편이시다.

결혼에서 남편은 우주적인 남편이신 하나님을 대표한다.

만약 아내들이 기꺼이 장사되고 십자가의 죽임 아래 있는 결혼 생활을 한다면,

부활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문제는 사라질 것이다.

나는, 자매들이 끝나고 장사될 때, 사단과 악한 천사들과 귀신들은 두려워 떨 것이고

더이상 자매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라고 자매들에게 확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당신이 그처럼 많은 일들로 괴롭힘을 받는 이유는 당신이 여전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위트니스 리
[그리스도를 체험함, p.247-248, 한국복음]

 

Ma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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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답글
결혼 생활은 우리가 도살되고 장사지낸바 되기를 요구하는 생활입니다! 아멘! 우리의 결혼 생활에서 그리스도가 유일한 인격이 되시기 까지 주님의 다루시는 손길 아래 머물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은혜가 필요합니다!
수정처럼
답글
그분의 다루시는 손길 아래 머물수 있도록 은혜와 긍휼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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