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아침 부흥의 일곱 단계(Paul Hon형제님 교통)
사역말씀들
2011-07-06 , 조회 (49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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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아침 부흥의 일곱 단계(Paul Hon형제님 교통)


 

아침에 눈뜨자마자


1. 주님의 이름을 부름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자신이 주인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주님이요, 왕이요, 머리요,

남편이신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참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자신을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많은 나라들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전쟁을 선포한 즉시 폭탄을 투하하는 방식으로 싸웠기 때문이다. 적이 공격할 틈을 주지 않고 선제공격을 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이와 같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다른 생각들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대적은 이로 인해 패하게 된다.


2. 짧은 기도를 함

 

주님의 이름을 부르다가 그분께 짧은 기도를 할 수 있다.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속에 있는 짧은 기도를 하는 것이다. “오, 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3. 찬송을 부름

 

찬송가를 펼치지 않아도 속에서 우러나는 찬송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은혜 족하니 부

족함 없네. 주 내 안에 사셔서 은혜 누리게 해.” 가사가 생각나지 않을 때에는 곡만 흥얼거릴 수 있다.


이상의 세 가지는 눈을 뜨자마자 하는 것으로 특정한 방식이 없다.


골방에 들어가


골방에 들어가는 것은 모든 방해 요소를 차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는 휴대폰도 꺼야

한다. 심지어 이것을 다른 이와의 전화 부흥으로 대치해서는 안 된다.


4. 주님께 죄를 자백함

 

먼저 골방에서 할 일은 주님께 죄를 자백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 나아가 그분께서 빛 가운

데 보여 주신 모든 죄들을 자백해야 한다. 주님과의 교통에서 이것은 기본이다. 피로 씻음

받아 그분과의 교통을 회복해야 한다.


5. 말씀을 기도로 읽음

 

“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의 진도에 따라 성경을 네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다.

즉, ① 반복해서 읽고 ② 강조하여 읽고 ③ 살아 있는 방식으로 읽고 ④ 기도로 읽는 것이

다. 예를 들면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다.”(고후 12:9)라는 말씀을 이렇게 읽는 것이다.

먼저 전체를 읽고 다음에 반복해서 읽고 동시에 강조해서 읽는다. “주님이 나에게, 주님이 나에게” 이때는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강조한 것이다. “주님이 나에게, 주님이 나에게” 이때는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강조한 것이다.

살아있는 방식으로 읽는 것은 나에게 살아있는 방식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주님이, 사랑스런 주님이, 달콤한 주님이, 나의 주님이, 나에게” 기도로 읽는 것은 읽은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사랑스런 주님, 우리가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실제로 말씀을 기도로 읽을 때는 이 네 가지 방식을 다 섞어서 사용한다.


6. 아버지께 감사함

 

많은 때 우리는 주님을 누린 다음 바로 골방을 떠난다. 그러나 만찬 때에 아들을 누린 후

에 아버지를 경배하듯이 아침에 주님을 충만히 누린 것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해야 한다.

 

7. 중보기도를 함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 땅에서의 주님의 움직임과 형제자매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출처 : 온라인훈련 강의에서

 

 

 

<!--StartFragment-->**  아침의 누림  **

 

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침부흥에 대하여 새롭게 말씀하심을 감사합니다.

일반적이고 형식적인 아침부흥에서 돌이킵니다.

참으로 주님을 생명과 인격으로 접촉하고 누리는 것이

참된 아침부흥임을 시인합니다.

주님은 매일 아침마다 나를 만나시기를 그렇게도

갈망하시는데 그동안 외면했던 것 돌이킵니다.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기를 구합니다.

그 부드러운 음성, 그 영광스런 초청에 반응합니다.


영광 안에 계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은

매일 아침에 그리스도를 만나고

누리고 얻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이러한 분을 친밀하게 만난 사람은

다른 길, 옛 길이 아닌 새 길을 갈 것입니다.


아침부흥은 개인적인 아침부흥과

단체적인 아침부흥이 있습니다.

저는 단체적인 아침부흥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아침부흥을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죽어 있고, 활동적이지 못하고,

열매가 없고, 교회생활이 외롭고 쓸쓸한 것은

결국 주님과의 수직적인 교통과 자백과 헌신과

기도가 철저하지 못하고 부족한데서 기인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골방에 들어가 자신을 열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시간을 충분히 갖는다면, 

자신에 대하여 빛 비춤을 받는다면,

자신의 더러움과 추함과 형편없음과 무능함을

보게 될 것이고,

따라서 자신을 결코 신뢰하지 않을 것이고,

심지어 자신을 혐오하고 회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의 헌신은 새로워질 것입니다.

 

얼마나 이러한 빛 비춤이 필요한지...

얼마나 주님으로 적셔짐이 필요한지...

빛 비춤은 참으로 주님의 긍휼이라고 봅니다.

매일 이러한 긍휼을 구하며 주님께 매달립니다.


우리가 보지 않고는 결코 갈 수 없는 이길!

주여~ 눈을 열어 주소서.

제가 바로 비참한 자이고, 가련한 자이고, 가난한 자이고,

눈먼 자이고, 벌거벗은 자임을 더 보여 주소서.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마 5:8).

매일 아침 주님을 보기 위해, 접촉하기 위해,

순수하고 단일하게 주님만을 추구합니다.

주님에 대한 첫째가는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매일의 시작은 아침부흥으로부터~ 아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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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시작은 아침부흥으로 부터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