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는 남북 전쟁 당시 어느 병사의 고백을
시로 적은 것임 "고난 받는 자를 위한 시"라
는 제목으로 Naver 에 올려져있음 -펀글-
"고난 받는 자를 위한 기도"
나는 힘을 구하였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곤경들을 주셔서 나를 강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지혜를 구하였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문제들을 주셔서 풀게 하셨습니다.
나는 번영을 구하였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체력과 지력을 주셔서 일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용기를 구하였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위험들을 주셔서 이기게 하셨습니다.
나는 사랑을 구하였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환난받는 사람들을 주셔서 돕게하셨습니다.
나는 호의를 구하였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기회들을 주셨습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받지는 못했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받았습니다.
나의 기도는 항상 응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