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형제님 일기 중에서
◎니,리,외의간증
2011-07-26 , 조회 (26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블로그 > 그리스도를사랑하는사람들
원문 http://blog.chch.kr/loversofx/319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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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형제님의 일기 중에서..♡ 1942년 12월 4일 저녁, 연대. 이 땅의 사람들이 재난을 당하고 교회가 괴로움을 당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갈망의 시대에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절차의 시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갈망에 이르도록 절차를 사용하신다. 절차의 시대에서 갈망의 시대로 전환되는 이 시점에서는 시대를 전환하는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다니엘이 바로 이러한 사람이었다. 땅에서 재난을 받는 이유는 땅 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일을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재난이 종결되도록 기도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요구하심에 반응하고 하나님과 그분의 필요를 돌보아야 한다. 오늘날의 이처럼 많은 재난들은 우리가 더 이상 이 땅을 향하지 말라고 일깨워주는 것이다! 오늘날 참으로 우리는 철저하게 헌신하여 교회를 대표하여 하나님의 요구하심에 반응해야하고, 이 절차의 시대를 그분의 갈망의 시대로 전환되는 길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1942년 12월 22일, 오전 기도집회 중에서. 오늘날 이 땅은 얼마나 처량한지요! 사람의 속은 더욱 처량합니다! 얼마나 많은 영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매일 마다 멸망되어 가는지요! 그러나 교회는 그 기능을 잃어버렸습니다! 사람이 당한 모든 일들에 대해서 조금도 관심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만을 지나치게 관심합니다! 자신의 생활만을 관심하고 사람의 영혼은 돌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권익도 돌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치실 때면, 자신의 방법을 사용하여 땅에 속한 자신의 이익을 보전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익들은 하나님의 다루심의 흐름 안에서 버려져야만 마땅합니다! 교회가 이러한 것은 이전의 헌신이 철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942년 12월 26일 새벽기도시간. 주님께서 형제자매들의 모든 낡은 상태들을 1942년과 함께 완전히 지워지게 하시고 부흥은 1943년과 함께 오게 하소서! 1943년의 첫 날은 모든 것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갖게 하소서! 우리가 잠잠하고, 주님의 왕국을 확산할 포부가 없고, 주님의 복음을 전파할 능력과 용기가 없으며, 살아있는 믿음이 없고, 두려워하는 것은 모두 우리가 철저하게 헌신하지 않아서 자신을 위하여 살고 완전하게 주님을 위하여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귀신을 쫓는 권능이 없고 병 고치는 은사가 없는 것은 우리가 완전하게 주님을 위하여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완전히 주님을 위하여 산다면 오순절 날의 베드로와 같이 우리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한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이라고 말해야만 효력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완전히 주님을 위하여 살다면 우리에게는 각종 은사와 권능이 있게 될 것이다! 1946년 10월 12일 오늘부터 남경에서 밥을 지어 먹기 시작했다. 가정에 가정부도 없으니 아내도 당연히 피곤할 것이다! 이 땅에서 장막의 생활을 살려면 모든 것이 단순해져야한다고 최근에 느꼈다. 수중에 있는 돈을 자녀들의 학비로 지불하고 나서 여비가 없을 때는 참으로 주님의 공급을 앙망해야 하지만, 이러한 상황가운데서 자신의 믿음은 너무나 미약해서 없는 것 같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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