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에서 신성한 칭호로서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이 주로 사용됨
⊙ 하나님 (God)
* 핼라어 - 데오스
데오스는 구약에서 사용된 엘로힘과 같은 의미로서
유일 하지만 삼일이신 하나님(고전 8 : 4, 6, 딤전 2 : 5상),
곧 아버지 하나님(벧전 1 : 2-3),
아들 하나님(히 1 : 8),
영 하나님(행 5 : 3-4)을 의미한다.
신격의 셋이 구별은 되나 분리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성한 계시의 중심 노선)-
왜냐하면 셋 모두 동시존재하며 상호 내재하기 때문이다.
<참고구절 : 요 10 : 38, 14 : 10-11> -(그리스도)-
아버지, 아들, 성령은 세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가 소유하고 누리기 위한 한 하나님의 세 방면이다.
(예) 얼음은
물이 되고 물은
수증기가 된다.
즉 한 실체가 세 가지 형태를 띠고 있다.
그 실체가 수증기의 상태에 이를때,
우리가 호흡하는데 유용하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소유하신 모든 것은 아들 안에 있으며,
아들이 소유한 모든 것은 성령이 받으며,
성령은 우리가 누릴수 있도록 그분을 우리에게 가져다준다.
-(하나님)-
히브리어로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단수가 아닌 복수이다.
창 1 : 26절에서 하나님을 말하는 셋의 대명사가 복수이다.
마 28 : 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여기 셋이 있지만
「이름」은 단수임을 주의 하라.
이름에 대한 비밀스런 어떤 것이 있다.
-(생명 메시지 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