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는 꽃인데 바로 이 꽃이름 이 바로 접시꽃 이였네요 ~
자매님덕에 많은 것을 배우고 알고...
온라인 덕에 자매님도 알게되고 우린 당연한것 같지만
옛날엔 상상도 못할 참 신기한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것 같아요
성경도 조금씩 좁혀져서 이제는 모두 열려져 추구만 하면 하나님의 의도를
사람들도 모두 알수 있게됬으니 참 놀라워요 ...................................!!!

네.. 자매님, 이름 마냥 수수하고 정겨운 꽃입니다...
온라인 상에서 한 몸 안의 여러 지체들과 교통함이 즐겁웁지요..
그 덕에 한 흐름 안에서 말씀하시는 그분의 의도와 갈망을 더 알게되어 주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