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름캠프 소감록 - 전남 6개 지방 섞임
어린이 봉사
2011-08-25 , 조회 (47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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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여름캠프 소감록 - 전남 6개 지방 섞임

 

 

목포교회 1년 김찬송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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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재미있었고, 수영장에서도 재밌었고 신났다. 나중에 또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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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회 1년 김찬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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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 주제는 다정함, 열렬함, 가까이함!

수영장, 만들기, TV동화, 말씀, 뭐...등등 재밌었고, 신났고, 캠프로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그런데 시험은 어려웠다. 다른 것도 힘들었지만 우리가 다 이겼으니까 다 만족ㅋㅋ

이것도 점수 있나요? 답( )ㅋㅋㅋㅋㅋ

목포교회 2년 김체현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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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왔을 때 꽤~~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찬송이 지루했다. 그래도 베게 싸움이랑 축구는 재미있었다. 베게 싸움이랑 축구 때문에 또 오고 싶다. 그리고 수영을 할 때 물 안에서 덤블링을 했다. 만들기 할 때 힘들었지만 여러 가지를 만드는 법을 알았다. 여름캠프 굿~~

목포교회 2년 김휘성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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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에서 다정함, 열렬함, 가까이함을 배웠다. 금요집회 때 나는 공만 찼는데 나를 때릴려고 했다. 그래서 복수로 채린이한테 수영장에서 물장구치기 ㅋㅋㅋ

음식은 맛있었고, 부채 만들기, 팽이 만들기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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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회 2년 채민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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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같이 예배도 하고, 놀고, 잠도 자면서 좋은 우정을 꾸몄다. 오랜 만에 성경동화도 보고, 친두들과 수영도 하고, 부채 만들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 술래잡기, 꼬리잡기, 주림이 언니와 같이 놀았던것이 추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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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회 2년 김채린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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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도 하고, 수영하는게 제일 재미이었다. 일요일 날 몸이 안 좋아서 수영장을 못 갔다. 그때가 제일 속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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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회 3년 김채윤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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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회에서 1박 2일로 목포시청소년수련관에 왔다. 수영장도 가고, 만들기도 하고, 무대 위에서 우리가 직접 공연도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도 공연이 제일 재미있었다. 나중에도 이런 모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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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회 4년 허태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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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을 했더니 재미있기도 했지만 힘들기도 했다. 제일 힘든 것은 수영이었다. 지루하기는 집회가 제일 재미없었다. 이런 곳에 가고 싶지만 집회는 가기 싫다. 왜냐하면 이런 집회에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예수님을 믿을라고 그래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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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회 5년 김주림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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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처음으로 한 여름캠프! 오늘 어제의 1박 2일 동안의 성경 여름캠프로 다정함, 열렬함, 가까이함의 뜻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오늘 이 캠프는 굉장히 재미있었다. 여러 언니, 오빠, 동생들을 알게 되고, 특히 만들기에서 부채 만들기와 팽이 만들기 할 때 재미있었다. 그리고 수영을 하면서 같은 교회 동생들과 술래잡기도 하고, 찬송도 부르고, 율동도 배우고, 피아노 반주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조별 전람회에서 잘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또한 우리 조에는 나 혼자 여자인 것도 아쉬웠다. 내년에는 조를 잘 짜주었으면 좋겠다. 캠프 좋아! 나는 이번 캠프를 통하여 열렬하고, 가까이 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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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회 6년 허정훈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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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와 보니까 의뢰로 친구들도 많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제 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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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회 6년 김지우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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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름캠프에 왔다. 마지막 캠프이다. 올해는 수영을 많이 해서 좋았고, 저녘 내내 게임을 즐겨서 정말 기뻤다. 상도 많이 타고 싶었는데 많이 타지 못한 것 같다. 재미있는 1박 2일 이었다. 중·고등부 집에 끝나고 내년에 또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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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회 6년 박현진 자매

2011년 8월 13일부터 8월 14일 1박 2일 동안 짧은 시간이였지만 즐거웠다. 6학년이라 2011년으로 마지막이다.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 찬송, 찬미, 예은, 하은, 예영이와 같은 조가 되어 좋았다. 감기 때문에 수영장에서 못 놀았고, 만들기에서 부채와 팽이를 만들었는데 힘들었다. 다른 성경학교 때도 재미있었지만 이번 목포에서의 여름성경학교도 좋았다. 조별전람에는 1조, 2조, 3조 모두 잘 했지만 떨려서 연습했을 때처럼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토요일 날 운동시간은 힘들었지만(인간주판?) 때론 재미있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덕분에 다정함, 열렬함, 가까이함을 더욱더 잘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우리조와 3조는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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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회 6년 전하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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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캠프 주제는 다정함, 열렬함, 가까이함이다. 이번에 한 많은 활동 중에서 나는 조별 전람이 가장 재미있었다. 이 학년 때부터 왔는데 조별 전람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처음이었다. 이번이 마지막 어린이 여름성경캠프인 것을 안다. 그래서인지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또 만들기도 재미있었다. 부채와 팽이를 만들었는데 팽이 돌리기 시합은 꽤 재미있었다. 마지막이지만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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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회 5년 박예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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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가 목포시청소년수련관에 와서 다정함, 열렬함, 가까이함을 배우고 운동도 하고, 수영도 하고, 간식도 먹었다. 팽이도 만들고, 부채도 만들었다. 베개 싸움도 재미있었지만, 조별 전람 준비는 힘들고 짜증났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 앞으로 다정한 사람, 열렬한 사람, 가까워

지기 위해 낮아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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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회 6년 김동희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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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8월 13일) 만들기 할 때는 조금 할 만 했고, 둘째 날(8월14일)에는 수영을 두 번째로 했는데 수심이 낮아서 그럭저럭 이었지만 성격동화는 재미있었다. 잠 잘 때는 추워서 이불 2겹 덮고 자서 그것도 추억에 남을 일이었다. 성경퀴즈는 어려워서 재미없었고, 조별 전람 할 때는 낯이 팔려서 조금 민망했다. 기억력 테스트도 재미있었다. 다음에 올 때는 봉사자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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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회 2년 김동욱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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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를 하였습니다. 흠흠 어려웠습니다. 수영장에 갔습니다. 흠흠 재미이었습니다. 잠을 잤습니다. 흥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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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회 4년 김근영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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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재미있었다. 밥은 맛없었다. 전람은 너무 하기 싫었다. 아파서 토할 뻔했다. 다음에 또 오면 재미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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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회 2학년 김지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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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회에 캠프를 와서 새 친구들도 사귀고, 물놀이도 갔다. 그리고 만들기도 했다. 강당에서 찬송가도 부르고, 말씀도 외웠다. 즐거웠다. 앞으로 “다정함, 열렬함, 가까이함” 이 세 가지 성격이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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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회 3년 추다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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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에서 친구들과 형제님과 자매님과 함께 수영하고, 말씀하고, 찬송도 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1박 2일 동안 맛있는 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들기도 하고, 함께 놀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아침에 저수지 한 바퀴를 도니까 정말 상쾌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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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회 3년 김예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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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3일 어린이 여름캠프에 갔다. 하은이 언니, 현진이 언니랑 같은 방에서 자고, 같은 조가 됐다. 집회에서 전체 주제는 다정함, 열렬함, 가까이함 이었다. 숫자 만들기 게임, 수영장, 찬송 등 그것을 13일에 했다. 14일 새벽 6시에 ‘기상’하고 아침 운동을 하고, 수영장에 갔다. 갔다 와서 시험도 보고 조별 전람을 했다. 우리조가 이기면 상을 받을 수 있다 해서 열심히 했다. 꼭 우리 조가 이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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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회 유치부 장은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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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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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회 2년 장지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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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회에서 여름 캠프를 했다. 그래서 오랜 만에 친구들과 같이 물놀이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서 좋았다. 다음에 또 같이 놀면 좋겠다.

영광교회 봉사자 박경애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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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들의 여름캠프를 통해 어른 형제, 자매님들이 더욱 주님 앞에 씻어지고 새롭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영 안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습니다. 어린 세대들을 이러한 주님의 회복 안에서 잘 키우고, 양육하여 하나님의 신약경륜에 따른 말씀들을 잘 심어 주고, 조성시키어,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자녀들로 이 시대에 이기는 자들로 잘 자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어른 형제, 자매님들도 또한 더욱 주님 안에 분발하여 이 시대에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함께 가져오는 자들로 건축되기를 사모합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님의 이러한 어린이 집회에 한 번씩 참여해 봄으로써 주님 안에 받은 은사 및 기능을 발휘함으로 어린이 형제, 자매들이 힘을 얻고, 주님 앞에서도 합당하게 성격훈련 할 수 있도록 함께 조언자로서도 동역하는 기회를 얻으시기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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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회 봉사자 이광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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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몇 몇 지방이 섞임의 방식으로 어린이 여름 캠프를 가졌습니다. 다시 한 번 섞임이 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각 지방에서는 할 수 없는 봉사가 섞임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이번에 다른 지체들의 봉사를 누리고 감상했습니다. “다정함, 열렬함, 가까이함!” 이러한 성격은 주 예수님이 본으로서 살아내셨고, 오늘 날 영 안에 사는 한 무리들에게서 이러한 생활이 살아 나타내어지기를 주님은 갈망하십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이러한 성격이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회복의 다음 세대가 강한 간증으로 세워지기 위해 어린이들이 진리와 성격 방면으로 조성되고 온전케 되기 원합니다. 각지 교회 어린이 봉사를 축복하시고 건강한 영적가정이 더 산출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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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회 봉사자 김대선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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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석한 여름캠프 훈련이었습니다. 많은 준비와 봉사가 부족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지체들과 동역하여 집회를 끝마치게 되었네요. 여전히 이런 훈련은 우릴 조금은 깨어 있게 하고, 느슨함에 있던 내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서부권역의 교회 어린이가 적은수이지만 모여서 주님을 누리고 섞이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고 흐뭇했습니다. 이번 훈련을 위해 수고하신 각지 지방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은혜와 축복이 가정에 가득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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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회 봉사자 은 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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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역 어린이 여름 캠프! 호남권역 전체로 모이다가 나눠서 모여서 숫자는 작았지만 다정하고, 친밀한 캠프였습니다. 다정함, 열렬함, 가까이함이란 주제로 집회를 하고, TV동화를 감상하고, 수영도 재미이었습니다. 평소에 다른 지체들의 봉사를 누리던 지체들이... 한 달란트씩을 가지고 봉사하는 귀한 집회였습니다. 특별히, 목포교회 지체들의 봉사를 많이 누렸습니다. 성격에 관한 말씀들이 지금은 어린이들 안에 없었지만 몇 년 후에 그들을 통해 성격과 생활 중에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각지 교회의 학부모와 봉사자들을 더 얻어 주시고, 이 마지막 시대에 어린이들을 얻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와 섬김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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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각지 교회의 학부모와 봉사자들을 더 얻어 주소서. 이 마지막 시대에 어린이들을 얻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와 섬김이 있게 하옵소서! 전국 각지 각처에서 이러한 역사가 있게 하소서.
사랑빛
아멘, 회복의 다음 세대가 건강한 영적 생태환경에서 자라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