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은 분열의 모든 씨앗..
공급과누림
2011-08-27 , 조회 (35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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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최고봉과 그리스도의몸의실제..
 
우리는 복음을 전하든 시골로 내려가든 훈련을 수행하든 무엇을하든지 결코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어떤일을 하고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나서  자신이 다른 이들보다 일을 잘 못한다고 느끼고낙심하지도 말라 이러한 것들은 우리 가운데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다만 수고하고 매일 죽고 부활하며 매일 그영안에 그영에따라 행해야 한다는 것만을 안다 내가 여러분에게 간증할 수 있는것은. 나머지 모든것은 주님께서 책임 지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야심이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야심이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가장 많이 손상시키고 하나님을 가장 많이 방해하며 주님의 회복을 가장 크게 파괴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가장크게  손상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의 야심이다 .
모든 사람이 장로나 사도가 되고 싶어한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일할때 다른 사람보다 말씀을 더잘 전하는 최고의 설교자가 되기를 열망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욱 능력 있는 일을하고 다른사람보다 더많은 사람들을 구원시키고. 우리의 인도직분 아래 있는 교회가 다른 교회들보다 훨씬 뛰어 나기를 갈망한다 .
분열의모든씨앗은 야심에서 나온다 야심이 사라지면 모든 분열도 사라진다,
내가 니 형제님과 함께 일하면서 그에게서 받은 첫번째 인상은 그가 야심이 없는 사람 이라는 것이었다. 그는 일하는 것만 알았을 뿐 야심이 없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에게서많은 영향을 받았다.
나는주님의 회복안에 육십년 동안 있으면서 야심 을갖지 않았다.
여러분은 나의역사를 조사해 볼수있다.......나는 야심이 없었다.나는 다만 수고하고 일하는 것만알았다 .일을 마치고 주님께서 나를 떠나도록 인도하시면 나는 즉시떠났다.
주님의 일에 있어서 우리는 야심과 비교와 경쟁과 시기가  없어야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결코 보지 말아야하며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낫게여겨야한다. 자신이 성취한 것에 대해 자랑하지말고, 다른  사람이 이룬것에대해 시기하지말며.사람들의 잘못을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
여러분이 다른사람 사람의불의와 부족 한점을 분명히 보았다 하더라도  비난하지 말고 여전히 도와 주어야한다. 주님은 하나의 잣대로 사람들 을 판단 하라고 우리를 보내신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람에게 공급하기 위해 주님의 보냄을받았다.
우리는 겸손 하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에게 없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갖고 있다면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야한다.
사람마다 다 단점이 있다.
그러나 주님은 사람들의 단점을 폭로하라고  우리를 보내지 않았다.
주님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그리스도를 공급하라고 우리를 보내셨다.
마지막으로.주님의 일을할때 우리는 다만 수고해야한다.
우리는 자신의일에 관하여 자랑하거나  선전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일을 그만두기 를싫어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의 성공으로 명성을 얻으려고 해서도 안된다. 우리는 떠나야 할때 모든것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미련 없이떠날수 있어야한다.
우리는 몸을보았기 때문에 야심이나 자신을 자랑하는 것이나 비교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비난하는 것이 없는 방식으로 처신한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하는것은 우리 개인의 일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친 하나님의 경륜,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일이다.
시골 가면서 세영이와 은지에게 읽어주면서  공급을 받아 올립니다.
아멘......이상의 최고봉과 그리스도의 몸의실제. 86/87/88/89/쪽

유을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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