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명과 건축 안에서의 성장에 관해 우리의 부족함을 깨달을 때

우리는 오히려 더 가려지게 되는 방법으로 반응할지 모른다.

어떤 이들은 흥분하고 다른 이들은 울고 또 다른 이들은 기도하거나 회개하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흥분과 우는 것과 기도하는 것과 회개가 가리는 것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행동들이 우리로 하나님의 경륜의 이상을 보지 못하도록 방해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상을 보기 위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하다.

로마서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인한 것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인한 것도 아니요,

오직 긍휼을 보이시는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니라.

사도행전9장에 따르면 하나님은 다소의 사울에게 긍휼을 보이셨다.

의심할 바 없이 사울은 그가 구원받기 전에 많이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의 기도에 응답하신 적이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그러나 어느날 놀랍게도 주님이 사울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긍휼이다.

우리는 종교적인 방법으로 울거나 기도하거나 회개할 필요는 없지만

바울에게 보여진 이상을 보기 위해 주님의 긍휼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여전히 우리의 문화와 전통과 종교 안에서 살고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많은 것들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과

매일매일 실제적으로 그리스도를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그렇다. 우리는 메시지를 들었으나 여전히 이상을 보지 못할 수 있다.

오.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기 위해 우리에게는 주님의 긍휼이 필요하다.

"주여, 나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나는 바울에게 보여진 이상을 보아야 합니다.

주여, 내가 당신의 경륜에 대한 계시를 볼 수 있도록 나에게 맑은 하늘을 허락하소서." 아멘

고전 라이프스터디 25중 발췌

그이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