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복음 개척 실행 간증(하동편)
지체님들글
2011-10-01 , 조회 (43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카페 > 부산교회
원문 http://cafe.chch.kr/busanch/51419.html

30 복음 개척 실행 간증 (하동편)

교회 개척에 있어서 남한 땅의 총 163개 도시 중 미회복 도시가 2007년도 까지 69개 도시였습니다. 5개년 계획 실시 후 4년간 39개 도시를 회복하고 아직 회복해야 할 도시가 30개소가 남아 있어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교회가 없는 도시에 복음을 전파하도록 부담을 주셨습니다.
하동 지역은 지난 8월 27일 ~ 9월 18일까지 3주간 복음 실행을 하고 있으며, 훈련센터 훈련생과 인근 지방 성도들이 동역하여 현재 3,000여명을 접촉하였으며 그 중에 500명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영접하였습니다. 그 중에 2명이 침례를 받았으며 교회에 연결되었습니다. 침례받은 두 분중에 한 분은 구원받은 즉시 우리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역하고 있습니다.


1) 하동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발로 수고하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생각했다. (전시간 훈련생 안요한 형제)
2) 주님의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은 기능이라도 주님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전신간 훈련생 조인철 형제)
3) 주님이 사람을 사랑하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주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전시간 훈련생 김사라 자매)
4) 우리가 주님의 일에 협력할 때 주님의 경륜이 수행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우리가 이 일을 위해서 훈련받고 있고 복음을 위해 분별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전시간 훈련생 오해원 자매)
5) 하동 지역에도 주님의 택한 사람들은 있었다. 주님을 사랑하는 하동의 지체들을 누렸다. 우리가 복음을 살아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중년 훈련생 박경자 자매)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