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교회 간증 선포집회 요약
교회 생활
2011-10-10 , 조회 (669)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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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교회 간증 선포집회 요약



[하동교회 지체들의 간증]



00형제님

하동 교회 간증 선포가 있기까지

각지 교회 지체들이 동심합의로 기도하고 협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목양해주셨습니다.



성령의 바람이 온 남한 땅을 얻기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는 지체들을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하동은 2005년에 000형제님과 훈련생들이 오셔서

복음의 씨를 뿌렸습니다.



저는 하동땅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 지체로서

주님이 얼마나 이땅을 얻고자하시는지... 부담을 받게되었습니다.



저는 창원에서 하동을 다니면서 교회 생활을 하고 있는 중에

하동에서 세 가정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하동땅으로 이주하였고

최근에 00형제님이 해외에서 하동으로 이주하여 힘을 얻고 있습니다.



더욱더 평안의 아들들을 얻기 위해 분투하기 원합니다.



00형제님

저는 간단하게 교통하기 원합니다.

저는 여러곳에서 교회 생활을 하던 중에 하동에 간증이 선포되라고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00자매님

2000년도에 하동에 내려왔을 때는 막막했는데...

이런 날이 오다니요~

간증이 세워짐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합니다.



00형제님

저는 하동으로 이주했왔습니다.

이번 3주간 훈련생들과 함께 더운 중에서 주님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주님의 왕국복음이 하동 땅에 전파되기 원합니다.



00자매님

이번 훈련생 형제님이 평생에 흘릴 땀을 이번에 3주동안 흘렸다고 했습니다.

하동 땅에 증가와 건축이 있기 원합니다.



00자매님

이번에 복음실행을 할 때에,

하동 지체들과 훈련생들과 근처의 지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임을 보았습니다.

그럴 때 주님이 많은 사람들을 연결해주셨습니다.



00형제님

이번에 복음을 전했을 때,

우리는 살아있는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말하는 면을 주목했습니다.



성령 안에 있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전해야합니다.



이번에 복음전파의 목표는

접촉 10,000명

침례 100명

남아있는 열매 13가정!

1개읍, 12개 면에 열려있는 가정 한 가정씩을 얻고자 했습니다.



총 인구가 53,000명이며

5,867명을 접촉했고

500여명이 주님의 이름을 불렀으며

100여명의 재 접촉 명단을 얻었습니다.



00자매님

오늘은 그 동안 수고한 것을 누리는 날입니다.

우리의 원래 직업이 끝났습니다.

우리의 새 직업은 복음전파입니다.



00형제님

이번의 복음전파는 동심합의 안에서 실행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훈련생들의 간증]



00형제님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열려있었습니다.

이러한 실행에 동참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0형제님

주님이 하동 땅에 사람들을 예비해주셨습니다.

우리는 평안의 아들들을 찾는 것입니다.

정말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성도들의 기도와 동역과 물질이 필요합니다.



00형제님

주님께서 그분의 갈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람의 동역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인하고

파쇄되어야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들을 거절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 사람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0자매님

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하동에 오게 되었습니다.

복음 실행에 동참했을 때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으며

자신을 다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복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드리기 원합니다.



이번에 가정을 열고 접대한 가정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0자매님

이곳 하동에 주님이 교회 나무를 심으심을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전할 때 나의 누림이 아닌 교회를 건축하는 방식으로

동역 안에 전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00자매님

주님의 갈망을 다시 만졌습니다.

주님은 사람을 얻기 원하십니다.



복음이 나의 생활이 되기 원하고

복음의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00자매님

주님의 움직이심 안에서 움직이는 하동땅의 형제자매님들을 누렸습니다.

주변의 형제 자매님들과의 동역도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00자매님

주님께서 하동 땅에 저를 보내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다만 말씀을 의지해서 나갔습니다.



차 안에서 '오늘날 하나님의 움직임...' 찬송을 누렸습니다.



시골의 어떤 외딴 가정에서 어르신 두 분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볼 때 감동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하동땅의 많은이들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00자매님

이번에 복음 실행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하동 교회 간증 선포집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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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빛
영광스런 간증선포집회가 다시 회상됩니다.
늦게 올려서 미안합니다.
코너스톤
할.렐.루.야!!! 형제님의 수고에 또한 감사합니다.
수정처럼
아멘~ 하동 교회를 넘치고 흐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