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봄
만나
2011-10-12 , 조회 (37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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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영국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던 종 스펄전 씨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아침 일찍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였습니다.
그는 "열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침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귀히 여깁니다.
그들에게 한 가지 규율이 있는데 곧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결코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다른 주님의 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삼십 분은 개인적으로 주님과 교통하는 시간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전에 반드시 먼저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라 하더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나의 머리를 라디오나 신문, 뉴스 등으로 채운 후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하루 중 단지 한 번의 기도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순간순간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이른 아침 삼십 분은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고,
하나님과 교통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그로브즈 양(Miss Groves)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는 그가 침대와 주님 사이에 어느 것을 사랑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침대를 사랑한다면 잠을 더 많이 잘 것이고,
주님을 더욱 사랑한다면 더 일찍 일어날 것입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새벽 다섯 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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