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얼굴을 보면 모든 일이 가볍다
만나
2011-10-14 , 조회 (438)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주님의 얼굴을 보면 모든 일이 가볍습니다.
쓰메이위라는 분은 중국 최초로 미국에 유학 갔던 여의사입니다.
몸집은 왜소하고 체중은 백 파운드도 안되었습니다.
그녀는 의사의 신분으로 다른 사람들의 질병을 고쳐 주는 한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했습니다.
워낙 부지런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크고 어려운 책임을 맡고 있는데 어찌 힘들지 않아 보입니까?"
그녀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제가 만일 매일 아침 일하기 전에 먼저 주님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지탱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얼굴을 보면 모든 일이 가벼워집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이름    비밀번호   비밀글
홈페이지
좌측 상자안의 글자를 입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