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만 니의 詩
Good Morning
2011-10-19 , 조회 (19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카페 > 안성교회
원문 http://cafe.chch.kr/anseong/43196.html

겨울 지나 다시 너는 열매 맺길 준비해

싹을 내며 가지 벋어 푸르름의 옷입어

쓰라린 겨울의 아픔 결코 원망하지 않고

새로운 신선함만을 바라며 일어선다

 

얻은 것에 있지 않고 잃은 것에 있다네

마신 것에 있지 않고 쏟은 것에 있다네

여기에서 나타나네 우리 생명 참된 분량

깊은 죽음 겪은 사람 가장 큰 것 얻는다

워치만 니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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