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쉼
만나
2011-10-20 , 조회 (92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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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어떤 사람이 강 언덕에 앉아 물고기들이 물 위에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먹이를 찾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는 그 물고기들이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물고기들이 물 속에서도 숨을 쉬지만, 그러나 어떤 때는 반드시 물 위로 올라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도 이와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지만, 반드시 시간을 내어 혼자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과 교통해야 합니다. 이른 아침의 시간이 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좋은 시간일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만나,예화,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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