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물 같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만나
2011-10-21 , 조회 (100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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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뮐러가 어떤 형제의 집에 묵게 되었습니다. 뮐러는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났는데, 그 형제는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 뮐러는 이상해서 그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 형제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레위기에서는 제단 위에 소나 양의 배설물을 드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배설물 같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날부터 뮐러는 자기에게도 이렇게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게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일생 동안 일찍 일어났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 크나큰 축복을 얻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하나님,예화,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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