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단계의 중요한 노정 #1 - 육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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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 조회 (125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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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단계의
중요한 노정

1.길갈(1절)-육체에 대하여


무엇을 육체라 합니까? 육체를 처리하고, 육체를 심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죄를 이기면 완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또한 죄가 나오는 육체가 있는 줄을 어찌 알겠습니까? 육체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정죄하신 것이며 가장 기뻐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육체는 바로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있는 것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요 3:6). 우리가 나면서부터 있는 모든 것이 다 육체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가운데에는 죄악, 더러움, 패괴가 있을 뿐 아니라 천연적인 선량함 재능, 열심. 지혜와 능력도 있습니다. 믿는이들이 일생에서 가장 배우기 어려운 공과가 바로 자신의 육체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여러 가지 실패와 손해를 겪게 하심으로 비로소 그 자신(육체)이 어떠한가를 알게 하십니다.

 - 워치만니 전집 중에서
열왕기하 2:1-14 [1 절] 여호와께서 회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에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 절]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3 절]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4 절]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매 [5 절]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엘리사가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6 절]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행하니라 [7 절] 선지자의 생도 오십인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가에 섰더니 [8 절] 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육지 위로 건너더라 [9 절]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10 절]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11 절]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12 절]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에 찢고 [13 절]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가지고 돌아와서 요단 언덕에 서서 [14 절]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가로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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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아멘! 성경에서 하나님이 정죄하신 것이며
가장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나면서부터 있는
모든것이 다 육체에 속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배우기 어려운 공과가
자신의 육체를 아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의 육체를 더 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