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감정의 사용이 지나칠때 어디가 어떻게 않좋아질까요?
건강
2011-11-03 , 조회 (104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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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blog.chch.kr/saileryu/34360.html

<지나친 육체활동으로 인한 인체손상>

 

 

1. 구시상혈(久視傷血)

= 눈을 집중적으로 너무 오래 쓰면, 혈에 손상이 와서 피로하거나 혈이 허해짐.

2. 구와상기(久臥傷氣)

= 너무 오래도록 누워 있거나 안일한 생활을 하면, 원기가 손상되어 기가 약해짐.

3. 구행상근(久行傷筋)

= 육체적인 일을 너무 오래 하면, 근육이 상하여 몸이 쑤시고 아픔.

4. 구좌상육(久坐傷肉)

= 너무 오래도록 앉아 있으면, 기육(肌肉)이 상하여 살갗이 저리고 아픔.

5. 구립상골(久立傷骨)

= 너무 오래도록 서 있으면, 뼈에 무리가 와서 뼈나 관절이 상하거나 통증이 옴.

 

 

 

<지나친 감정사용으로 인한 장부손상>
 

 
1. 과노상간(過怒傷肝)

= 너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많이 내면 간이 손상됨.

2. 과희상심(過喜傷心)

= 웃음이 지나치거나 쾌락이 지나치면 심장 혹은 정신이 손상됨.

3. 과사상비(過思傷脾)

= 고민이 지나치거나 생각이 너무 많으면 비위가 손상됨.

4. 과우상폐(過憂傷肺)

= 근심과 걱정이 지나치면 폐가 손상됨.

5. 과경상신(過驚傷腎)

= 심하게 놀라거나 두려워하면 신장이 손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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