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물 같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성도들의 삶과 누림
2011-12-02 , 조회 (34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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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chch.kr/emanna/25127.html

배설물 같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성경말씀
시편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뮐러가 어떤 형제의 집에 묵게 되었습니다. 뮐러는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났는데, 그 형제는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 뮐러는 이상해서 그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 형제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레위기에서는 제단 위에 소나 양의 배설물을 드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배설물 같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날부터 뮐러는 자기에게도 이렇게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게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일생 동안 일찍 일어났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 크나큰 축복을 얻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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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감자
아멘!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