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서 일어나는 신성한 분배는
삼일 하나님의 총합과 전체와 완결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주시는 영,
곧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운행하시는 것이다.
The divine dispensing taking place within us
is the operating of the
all-inclusive, life-giving Spirit,
the pneumatic Christ as the aggregate, totality,
and consummation of the Triune God.

이 영께서 우리 안에서 움직이시며,
우리에게 기름 바르시고, 물주시고,
우리를 먹이시고, 만족하게 하시고, 강건하게 하시고,
위로 하시고, 적시시고, 침투하고 계신다.
This Spirit is moving in us,
anointing us, watering us,
 feeding us, satisfying us, strengthening us,
comforting us, saturating us, and permeating us.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분배하시는 것을
묘사할 만한 단어들이 아주 많이 있다.
물 줌과 먹임과 강건하게 함과
침투와 적심과 기름바름과
같은 앞에 언급한 항목들은 분배의 문제이다.
There are so many words
to describe His dispensing within us.
All of the foregoing items,
such as watering, feeding, strengthening,
permeating, saturating, and anointing,
are matters of dispensing.
 
우리는 매일 우리 안에
신성한 분배를 받음으로 건축되어야 한다.
Every day we should be built up
by receiving the divine dispensing withi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