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정상적인 방식으로
은혜로은글
2012-01-11 , 조회 (45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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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인 생활에 있어서 기적적인 결과을 갖기을 기대하지 말아한다.
신성한 분배는 정상적인 방식으로 생활해야하고 일상적인 날들에 만족 하기를 배워야한다.
아침에 우리는 주님과 얼마간의 시간을 가지면서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에 의해 부흥되어야한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날마다 일상적인 일들을 하면서 직장에 나갈 준비를 해야한다.
정상적인 방식으로 신성한 분배 안에서 생활하는 것은 우리가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든다.

우리가 좋은날들을 보낼지 아니면 나뿐날들을 보낼지는 우리에게 달린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분의 주권에 달려있다.
그분은 이미 우리를 선택하셨고. 따라서 뒤로 돌아서기에는 너무 늦었다. 우리는 축복받았다.
왜냐하면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주님는 기적적인 방식이아니라 아주 일상적인 방식으로 우리안에 계신다.

우리는 신성한 분배 안에 있는 일상적인 날들로 만족하도록 축복받아야 한다.
삼일 하니님은 확실히 우리 안에 계시지만 그분께서 우리안에 계신것은 극적이지않다.
매일그분은 우리안에서 분배하고 계시고. 적극적으로 우리를 강하게 하시며 격려하고 계신다.
지난 삼년동안 나는 많은 문제들을 걲었지만 어떤것도 나를 불안하게 하지 않았다.
나는 더 많은 메세지를 출판했고 더 많는 곳을 방문했으며. 더많은 특별집회를 가졌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기적적적인 날들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다. 나는 단지 그분의 분배를 받아들이는 일상적인 생활을 해 왔을 뿐이다.

우리의 운명은 신성한 분배 안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지속적인 분배를 받으며 일상적인 방식으로살도록 운명으로 정하셨다.
우리는 매일 그 영께 돌이켜 항상 그분안에 머물러야한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안에서 움직이시는 분과 하나되어야한다.
그럴때 우리는 그분의 신성한 분배의 섬세한 일을 체험할 것이다.

지방교회,워치만니,위트니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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