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인을 만난 경험담
진리변호
2012-01-12 , 조회 (42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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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어떤형제님의 부탁으로 그형제님과 함께 신천지에 다니는 두사람 (젊은남자와 선교사라고 소개된 여자교사)를 만났다.
처음에 우리는 그들이 신천지교인 인줄은 알지못하고 만났는데. 나에게 부탁한 형제는 약 3개월전에  젊은사람과 연결되었다고한다. 
그젊은 사람은 그형제님의사무실에 오게되었는데, 주님에 대하여 갈망하고 찿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젊은 사람과 약 3개월동안 말씀을 교통해주었는데 말씀을  순수하게 잘받고 좋아하였다고 합니다. 
말씀의 기초가없는 지체들은 미혹될수 있을 만큼 그여자교사는 자기만의 아는 말씀으로 잘전하였다.
그여자교사가 말한내용을 간단하게 적어보려고합니다.

마 13: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여러분에게는 천국의 비밀들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요 16:12.
내가 아직도 여러분에세 말해 줄것이 많지만 지금은 여러분이 감당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실재의 영께서 오시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모든 실재안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계 22:16.
나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심령은 실재를 가져올수없기때문에 몸을 얻어야한다. 주님께서 하늘에 가신후 영이 되셨지만 지금까지 몸을얻으셨지못하셨다고한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 22장 16절을 인용하면서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여기서 내사자가 오늘날 이만희 교주라고한다. 이만희 교주는 주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주님당시에 제자들에게 말해줄것이 많지만
지금은 여러분이 감당할수없는 것을 사람의 몸을 입은 주님의사자로서 주님의 영이 그몸에 들어간 이시대의 사자라고 말하는 것같았다.
그러므로 이만희교주는 주님의 심령을 입은 사람이므로 우리를 실재가운데로 인도하여  신천지가 되게 한다는 것같았다.

나는 그들의 말을 먼저듣고 교통해주려고하였으나 같이간 형제님이 너무 급하게 반응하여 길게 이야기 하지는 못했다.
그 젊은 남자은 우리형제님에게 자신을 속이고 접근한것같다.
내가 알기로는 회복안에 있는 성도들 가운데도 그들에게 미혹되어 신천지로 간사람이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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