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 Liveth in me (맛디아를 뽑음)
찬송가
2012-01-14 , 조회 (693)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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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내안에 살아계시네


맛디아를 뽐음

그무렵 형제들 가운데 베드로가 일어서서 말하였다.(함께 모인 무리의 수는 일백이십 명가량이었다.)
형제여러분,예수님을 잡아간 사람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하여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해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이루어 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다는 우리들 가운데 한사람으로서 이사역의 한몫을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산 후 거꾸로 떨어져서 배가 터지고 내장이 모두 쏟아져 나왔습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이 일을 알게되어. 그밭을 그들의 지역어로 아겔다마라고 했는데. 그 말은 피의밭이라는 뜻입니다.
이러므로 시편에는 그의 처소를 황폐하게 하시고 그 안에 거하는 사람이 없게 하십시요.
또 그의 감독의 직분을 다른사람이 차지하게 하십시오,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드나드시던 동안에 요한이 침례를 주던 때부터 시작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나시어 올려지시던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다니던 사람들 중의 하나가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부활의 증이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자 그들이 두사람을 추천하였는데. 한사람은 바사바라고도하고. 유스도라는 별명도 가진 요셉이었으며, 또 한 사람은 맛다아였다.
그들이 기도 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두사람 중에 주님께서 선택하신 한사람을 밝히 보여 주시어.
이사역과 사도직분을 대신하게 하십시오. 유다는 이것을 버리고 제갈곳으로 갔습니다.
그들이 제비를 뽑으니, 맛디아가 뽑혔다. 그래서 그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의 수에 들었다.

지방교회,워치만니,위트니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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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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