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찬집회에서 느낀 점
교회 생활
2012-01-19 , 조회 (55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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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만찬집회에서 새롭게 주님을 누렸습니다.
주님은 얼마나 새로운 분이신지~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만찬상에서 우리가 그분께 사랑의 고백을 해야한다는 것을.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짐으로 인해
우리를 통과한 사랑을 다시 그분께 드려야 한다는 것을.

그럼으로 인해 주님을 기념하는 데 이르러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또 누렸습니다.

저는 그때 깊은 속에서 외쳤습니다.
"주님,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 우주 안에서 가장 귀한 주님,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by 사랑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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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저는 그때 깊은 속에서 외쳤습니다.
"주님,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 우주 안에서 가장 귀한 주님,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주님 당신은 이 우주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매혹하시는 가장 가치있고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 ~ 주님! 당신~~ 을 '사.랑' 합니다!
메이
아멘..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