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4절- 6절
거룩한 말씀
2012-01-19 , 조회 (243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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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 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육체를 따르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들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롬 8:4-6)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filled in us, who do not walk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For those who are according to the fresh mind the things of the fresh; but those who are according to the spirit, the things of the Spirit. For the mind set on the fresh is death, but the mind set on the spirit is life and peace.(Rom 8:4-6) 
 
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 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육체를 따르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들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육체에 둔 생각은 사망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롬 8: 4-6) 
 
바울은 로마서 8장을 자신의 계시에 따라 썼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자신의 체험에 따라 썼다. 5절에 따르면 우리는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영의 일들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을 그영의 일들에 두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의 일들(고전 2:14)은 우리의 몫이신 그리스도(1: 10-11) 와 관련된 하나님의 깊은 것들(2:10-11)이다. 어떤 사람도 그 영에게 생각을 두는 습관을 갖도록 태어나거나 양육되거나 교육받지 않았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습관적으로, 끊임없이 우리의 생각을 육체의 일들에 두지 말고 그 영의 일들에 두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그러한 습관을 세워야 한다. 우리는 집회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할, 가정생활, 결혼생활, 학교생활, 직장생활에서도 우리의 생각이 그리스도와 관련된 일들로 계속 점유되도록 훈련되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항상 생각을 그 영의 일들, 곧 그리스도와 관련된 일들로 점유되게 해야 한다.(모든 것을 포함하신 내주하시는 영,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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