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쪽
“하나님 안에 세개의 개체가 열립(列立)하거나 분리되어 있지 않고 오직 신적 본질 안에 인격적인 자아구별(self distinctions)이 있는데, 그것은 종속적(generically) 으로나 수적(數的)으로 하나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 있는 세 실상에 대해서 말하기를 선택하였는데, 그것은사벨리우스가 가르친 것과같은 현현의 세 양식(mode)이 아니라 존재 또는 실체의 세 양식이었다.”
172쪽
“(성부로부터 성자의) 생성(발생)은 신적 실유에 구별과 구분을 가져오지만 변화와 분할(divisio)을 가져오지 않는다(Bavin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