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자신에 따라 살 자유가 없음
하나님- 사람
2012-01-21 , 조회 (144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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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지만, 여러분의 때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 7:6)

Jesus therefore said to them, My time has not yet come, but your time is always ready.(John.7:6)

주님은 그분 자신에 따라 살 자유가 없었다. 그분은 그분의 형제들에게,"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고 말씀하셨다(요 7:6). 8절에서 주님은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고 말씀했다.주님은 이 땅 위에서 한 사람으로서 심지어 시간의 문제에 있어 제한 받으셨다.

이것은 어떤 것을 행하기 전에, 우리가 주님을 접촉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주여 나는 한 형제에게 가서 그를 만나 보고자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지금이 합당한 때입니까?" 라고 기도할지 모른다. 종종 내가 이런 식으로 기도했을 때, 주님은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한 형제를 돕고자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주님은 그때 그것을 하도록 허락지 않으셨다. 우리는 합당한 때를 기다리는 공과를 배워야 한다.

그분은 이땅 위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으신 한 사람이 되셨다. 그분은 약 삼십 년 동안 나사렛의 한 촌에서 그분의 생활에 있어 제한 받으셨다. 우리가 그러한 방식으로 제한받을 수 있는가? 우리는 많은 장소들을 방문하고자 하는 부담을 가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실 수 있다. 우리는 반드시 제한받는 공과를 배워야 한다. (하나님- 사람의 생활)

요한복음 7장 6절,항상 명절, 제한, 기다림, 공과, 나사렛, 자유 준비,방문 허락,접촉,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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