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의 이쪽과 저쪽에 생명나무가 있어서 열두 번 열매를 맺는데, 달마다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을 치료하기 위해 있었습니다.(계 22:1-2)  
 
And he showed me a river of water of life, bright as crystal, proceeding out of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n the middle of its street. And on this side and on that side of the river was the tree of life, producing twelve fruits,yielding its fruit each month; and the leaves of the tree a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Rev. 22:1-2) 

왜 성경을 끝맺는 책에서도 여전히  생명나무가 나타나는가?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그분의 의도가  반드시 실현될 것임을 상기 시키기를 원하신다. 사람의 불순종은 일시적인 방해를 일으켰을 뿐이다.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갈망은 그분의 피조물이 그분을 음식으로서 받아들여 하나님과 피조물이 하나 되는 것이다. 그분의 사상은  사람이 젊잖게 행동하거나 그분을 창조주로 경배하여 그분께 걸맞는 경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지 않다! 생명나무는 거기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하고 있다. "여기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이 생명을 여러분 안에 받아들여 이 생명으로 말미암아 살라." -생명 메시지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