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회복
생명메시지(Ⅰ)
2012-01-26 , 조회 (204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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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성경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는데, 이 성경은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생명을 얻기 위하여 나에게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요 5:39-40) 

 You search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that in them you have eternal life; and it is these that testify concerning Me.Yet you are not willing to come to Me that you may have life.(John 5:39-40)  

성경을 상고 하는것은 내게 오는 것과 별도일 수 있다. 유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상고했지만 기꺼이 주님께 오려 하지 않았다.이둘은 반드시  함께 수반 되어야 한다. 성경이 주님에 관해 증거하므로 그들은 그분과  분리되어서는 안된다.우리는 성경을 접하지만 주님을 접촉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오직 주님만이 생명을 주실수  있다. 우리는 결코  성경을 주님 자신과  따로 분리 시키지 말아야한다. 성경을  상고할 적마다 반드시 우리는 주님 자신께 와야한다. 

성경을 상고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 영을 주님께 열어 드려야 한다. 우리 눈이 말씀을 읽고 우리 생각이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 동안, 성경을 통해 주님을 접촉할 수 있도록 반드시 우리 영이 사용 되어져야 한다. 그럴때 우리 영안에 생명도 갖게 될 것이다. 당신을 소생 시키고 당신 속에 생명을 나눠 주는분은 표적들이나  은사들이나 심지어 성경도 아니며 주님 자신 이시다.(라이프스타디)

그리스도인 생활에는 개인적인 방면과 단체적인 방면이라는  두 방면이 있다. 거듭남은 개인적인 것이고, 교회생활은 단체적인 것이다. 개인적인 방면은 단체적인 방면을 위한 것이다. 교회생활 밖에서도 사람들은 신성한 생명을 영접하여  거듭 날수 있지만, 교회생활이 없으면 사람들은 생명의 풍성을 갖지 못할 것이다. 교회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거듭났고 합당한  교회생활을 체험하지 않고도  어느정도 변화 되었지만 그들에게는 생명의 풍성은 없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생명을 체험하지만, 우리의 개인적인 체험은  단체적인 방면을  위한 것이므로, 우리는 생명의 풍성을 갖기 위해 반드시 실지적인  교회생활 안에 있어야 한다. 기독교의 하락은  생명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기독교가 생명에서  벗어난것은  신약시대의 초기 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줄곧 계속되고 있다. 성경에 있는 마지막 사역은 요한의 보수하는 사역으로서, 이 사역은 유일하게 믿는이들을  생명으로 돌아 가도록 이끌어준다. 
 

우리는 유창함이나 성경지식에 의해  생명의 노선에서  벗어나 빗나갈수 있고, 매력적인 활동들과 능력들은  우리가 그것들을 생명으로 혼동할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우상들이다. 우리는 결코 기독교 안에 있는 상황이나  자신의 상황에 만족해서는 않되며, 우리의 표준은 반드시  우리의 생명이신 하나님 자신 이어야한다. 우리는 생명안에서 주님의 회복을 보아야 한다. (장로직분에 관한 기본원칙)

요한복음 5장 39-40절,증언,영원 생명, 연구, 증명, 성경 상고, 성경지식, 생명 노선, 빗나감, 우상들,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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