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를 처리
생명의 체험
2012-01-26 , 조회 (174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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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마 16:24)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anyone wants to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Matt. 16:24)

여러분이 육체를 따라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지만, 그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롬 8:13) 
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flesh, you must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practices of the body, you will live.(Rom. 8:13)

자아를  처리하는 체험을   적용하는 일은  먼저 성령의  교통안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옛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혔음을 알고,   우리의 의견이  자아의  표현임을 안다고  할지라도 만일 우리가  성령의  교통안에  살지 않는다면  이것은 공허한  교리에  불과하며  어떠한  실제적인  체험도  얻지 못한다.

만일  우리가 성령의  교통안에  살지  않으면서  자아를  처리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훈련은  불교도나 흰두교도나  중국 도덕가들이 행하는  분투하는 노력과  마찬가지다.  이것은  영적인  체험이 아니다. 오직 성령만이  진리의  영이요  실재의  영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의 교통안에  살 때만 우리가 보는것이 실제적인 것이되고  우리가  하는 체험도 실제적인 것이 된다.

 십자가를  통과하신  주님의 생명 안에는 죽음의 요소가 있다.  그러므로 부활 하신후  그분이 우리안에  그 영으로 들어 오실때, 자동적으로  그 영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실과 십자가의 죽음의  요소를  가져와   우리가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에 참여 하도록 하신다.그러므로  우리가  자아를  처리하는  체험 가운데  계속 거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인  요구 사항은 성령의  교통안에  사는 것이다.   -생명의 체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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