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숨
사역의 말씀
2012-01-26 , 조회 (143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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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 그들 안으로 숨을 불어 넣으시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으십시오." (요 20:22)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into them and said to them, Receive the Holy Spirit.(John. 20:22)

주님은 생명을 주시는 그 영이시고, 이 영은 우리의 숨이십니다.(고후3:6) 하나님이셨던  말씀이  육체가  되시어  하나님의  양이  되셨고, 부활 안에서 우리가 들이 쉬는 거룩한  숨이  되셨읍니다.(요1:29,20:22)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분이 숨안에 계시며,  그분이 획득하고  도달한 모든 것이  숨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매순간  숨을 쉬므로  그리스도를 살고,  숨보다 더잘 받아 들일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죽음이란  숨을 쉬지 않는 것입니다. 그침없이  쉬지않고  기도하므로,  영을 사용하여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숨을 쉬어야 합니다.

체험에서  숨쉬는 문제는  정상적인 것이지  기적적인  문제가  아님니다. 생명은  지속적인 것이며 또한 즉각적인 것입니다. 맥박 또한 지속 적인 것입니다. 열광 할때만  맥박이 뛰는가 ?  숨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 합니다. 숨은 그리스도 자신 입니다. 그분은 생명주는  영시시요(고전15:45), 다른 보혜사 이시며(요14:16),성령이요, 숨이십니다. 교회생활 안에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명이  성숙하게 될때  그리스도에 의해 그리스도로 숨쉬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괴로움과 좌절이  있을 때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형제 자매가 필요하고, 나를 부축해 주는  숨쉬는  몸이 필요 합니다.  오직 그 숨만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고, 오직 그 숨만이 이기는 이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 !  숨이 모든것을  포함한 것임을 보여 주소서 !'  나는 깊이 들이마셔  주의 충만을 ! (2010  Living  Stream  Ministry  가을학기 메시지 1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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