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into them and said to them, Receive the Holy Spirit.(John 20:22)
그분은 부활하신 바로 그날 저녁에 그 영으로서 다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비록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을 닫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어쨌든 그들 가운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이 이러한 형태에서는 문을 통하여 들어오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들과 이야기하시고 그들에게 그분의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후, 그들 안으로 숨을 불어 넣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십시오' (요 20:19-23). 여기에서 부활 안에 계신 마지막 아담이 생명 주는 영으로서 제자들 안으로 내쉬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