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8 , 조회 (152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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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1: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John 1:4)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요 15: 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John 15: 5)
말씀이자 하나님이신 이 분 안에 생명이 있었을 뿐 아니라(요 1:1),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4절)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그분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함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 자신을 "생명의 떡"(요6:48)이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6:51)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말씀, 생명, 빛, 생명의 떡 등이신 주님은 얼마나 많은 항목들이신가!
그분은 이보다 더 많은 항목들이십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 그분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포도나무 ― 하늘로 뻗치는 키 큰 나무가 아니라 벋어 나가는 덩굴 식물로서 땅의 가장 멀리 떨어진 부분까지 미침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미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높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낮으며 확장하고 계십니다. 이 포도나무는 수평적으로 자라 사람이 살고 있는 온 땅에 미칩니다.(생명 메시지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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