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사람이심
하나님- 사람
2012-01-29 , 조회 (133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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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딤전 2:5)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of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1 Tim. 2:5)

디모데전서 2장 5절은 그리스도께서 또한 사람이시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하나님이시라고 말하는 것보다 그분을 사람이시라고 말하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다. 사람은 매우 평범하고, 사람에게는 특별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딤전 2:5)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사람이심을 의미합니다.

 

 이와같이 그분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매개자가 될 자격이 있으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이신 것에 싫증이 나셔서 사람이 되셨고, 그 후에 다시 하나님이 되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은 영원 안에서 하나님이셨고 사람은 아니셨지만, 이천 년 전에 성령을 통해 처녀 마리아에게서 사람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 이후로 그분은 하나님과 사람 모두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사람이십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 사람 예수님,특별한 중보자, 매개자, 성령 통해, 처녀, 마리아,하나님―사람,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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