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또한 칼이 그대의 혼을 꿰뚫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이것은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눅 2:35)
And a sword will pierce through your own soul also―so that the reasonings of many hearts may be revealed.(Luke.2:35)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인 시므온이 그 모친 마리아에게 예언하기를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여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눅 2:25, 34-35) 고 했다. 그분의 유년기부터 그분은 비방받는 표적, 사람들의 비방의 중심이 되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을 하나님-사람들로 여기는 데 있어서 참되다면, 우리는 사람들의 비난의 중심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우리에 대하여 하는 말은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드러낼 것이다.(하나님 사람의 생활, 제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