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 첩경
마가복음
2012-01-31 , 조회 (140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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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장 2절은 침례자 요한이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나왔다는 것을 지적하며, 3절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곧게 하라" 고 말한다. 이 구절들에서 우리는 길과 첩경을 본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며, 그들의 생각을 노예-구주를 향해 돌이키게 하고 회개를 통해 그들의 마음을 바르게 하며  그들 마음의 각부분을 곧게 하여 노예-구주로 하여금 그들 안으로 들어가 그들의 생명이 되며 그들의 소유가 되게 하는 것이다(눅 1:17). 우리는 길과 첩경들의 차이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은 회개하는 것이다. 우리는 회개하는 것이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우리의 생각을 돌이키는 것임을 보았다. 우리의 생각을 돌이키는 것은 주님이 오실 수 있도록 길을 예비하는 것이다. 3절에 있는 길은 우리의  생각을 가리킨다. 우리는 회개를 통해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침례자 요한은 주님이 오실 수 있도록 회개한 자들의 생각을 예비하는 뛰어난 일을 감당했다. 첩경들은  모든 부차적인  우리 존재의 속 부분들과 상상들과 선호와 의도와 갈망과 결단들이다. 만일 우리의 생각을 고속도로에 비유한다면 첩경은 작은 도로와 골목에 비할 수 있다. 

 

우리 존재 안에 있는 고속도로와 모든 길들은 주님을 위해 예비될 필요가 있다. 내적으로 우리는 매우 복잡하다. 얼마나 많은 '길거리' 와 '골목들' 이 우리 안에 있는가 생각해 보라.  또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철학과 문화에 속한 것들로 점령되어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지 생각해 보라. 이러할진대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사람들 속으로 들어 오실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께서 어떤 사람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 사람 안에 있는 길과 첩경들은 예비되어야 한다. 복음은  단지 객관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는 복음이 사실상 살아계신  하나님의  체현이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으로서 그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사람들이 그분께 열려지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은 많은 것들로 점령되어 있고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복음 전파자는 어떤 사람의 생각에 있는 길을 닦아 그로 하여금 주님을 영접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만일 우리가 합당하게 복음을 전파한다면, 결국 그리스도가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 그들을 점령할 수 있도록 길이 예비될 것이다. -막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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